매매일지를 작성하던 것을 주간으로 바꾸더니 이제는 월간으로 바꾸게 되었다.(나중에는 분기로 넘어갈지도...) 시장에 특기할 만한 일이 잘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사실 그냥 게을러졌...), 요즘은 매크로보다는 개별 종목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월간으로는 적기는 해야할 것 같아서 그냥 포토폴리오 현황 및 기타 사항만 기록해 두고자 한다.
매매 전
5가지 명언 상기하기
아무런 리스크도 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손실은 피할 수 없고 수익은 얻을 수 있다.
포기하는 트레이더는 있어도 실패하는 트레이더는 없다.
투자자는 스스로가 최악의 적이다.
공포에 욕심을 부리고 탐욕을 두려워하라.
지금까지 얻은 교훈 생각하기
비중을 축소하거나 늘릴 때, 허상(감정)에 집착하지 말라.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진실(이성적 판단과 근거 있는 계획)을 따라라.
아쉽게도 허상(공포와 탐욕, 근거 없는 예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면, 진실을 항시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주인장님의 컬럼의 의견을 반영하여 허상과 진실의 중간으로라도 포지션을 조정한다.
현금 비중이 많다면 쫄 필요가 없다. 더 하락이 오면 진실된 근거 있는 매수로 대응하면 된다.
항상 주요 인물 '트럼프, 시진핑, 파월, 머스크, 베센트 등'에 대해 생각하며 머리속으로 다양한 소설을 써보고 생각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이슈가 터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평소 해당 인물들의 백그라운드 지식을 많이 쌓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자.
매매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S&P500등 자산군에 대한 생각
S&P500 향방에 대한 생각에 따라 전체적인 포지션을 조정


매도 체크리스트, 인버스 or VIX 매수 체크리스트
인버스 or VIX 매수 : 특별히 매수 시점은 아닌 것 같다.
나의 하락뷰는 논리적인가? : 예 → 아니오
매수 뷰에 비해 매도 뷰가 약간 더 논리적인가? : 예 → 아니오
나는 조급한가? : 아니오 → 일치
대중들이 투자에 열광하고 있는가? : 예 선호 → 일치
대중적인 정보라도 시계열상 업사이드가 장기적으로 아직 있는가? : 아니오 → 잘 모르겠음
건기에 풀이 바싹 말랐는가?(펀더멘털이 부실한가?) : 예 → 애매함
불씨(트리거)가 보이는가? : 예 → 불확실함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 여부 : PCE는 예상보다 살짝 높음, 여름 지표를 확인해봐야함
예산안 통과 후 TGA Account 잔고 상승 여부 : 아무래도 유동성 축소는 있긴 할 듯
추론이 맞다면 기대수익률은 어느 정도까지인지 고려했는가? : 예 → 일치
추론이 틀리다면 손실률은 어느 정도로 제한할 것인지 정했는가? : 예 → 매수안함.
추론이 틀릴경우에 나의 손실금액은 감당할 정도의 베팅 사이즈인가? : 예→ 일치
분할 매수계획을 세울필요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 예 → 일치
(필요시) 기술적으로 매수 타이밍인가? : 예 → 딱히 무엇이 보이지는 않음

VXX ETN을 통해 S&P500 VIX 단기 선물로 포지션을 가지고 갔었는데, 트레이딩하다가 VIX선물의 개인매수세로 현물과 괴리가 벌어지면서 비싸졌다는 것을 알고 결국 손절했으나, 슬슬 다시 진입해야되는지 위의 체크리스트를 계속 살피며 스터디 후 진입을 고려해야 될 수도.

S&P 500의 흐름
경기 : 둔화의 냄새가 나기는 하나, 결국은 관세+감세+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와 성장의 절묘한 조화와 AI발 버블장세가 앞으로 시장을 견인할지가 관건

유동성 : 계절성이 안좋은 8~10월
TGA 등 8~9월 유동성에 악영향이 있긴 있을 것. 근데 좀 잔잔바리 식이 아닐까 하여 시장에 영향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