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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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단 한계단이라도 도약하자.

요즘 가장 많이 보는류의 책은 불교철학 관련 서적과 인지심리학 책들을 자주본다.
석가모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 나아가라"고 했다.
이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 관계가 너에게 도움되지 않는 쓸데없는(?) 관계라면
그것에 집착하지 말고 스스로 나가아는게 좋다라고 해석을 했다.
비슷한 이야기로 니체가 쓴 차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의 현자 차라투스가
자신의 추종자 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있다.
나를 따르지 말아라. 나는 혼자 나아갈 것이다. 너희들도 혼자 나아가라
나를 의심해라 그리고 부끄러워 하라고
이것에서 추종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월가아재님의 채널에서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워렌버핏이나 피터린치가 리딩해주는 리딩방이 있으면 들어갈 것이냐고
솔찍히 혹하기는 하지만 위험한 발상이다.
차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에서는 추종에 관하여 이러한 견해를 보인다
추종이란 대상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보인다고.
그러하여 차라투스는 자신을 떠나고 의심하라고 한다.
동행을 하기 위해서는 추종자가 아닌 동반자가 필요하다.
동반자는 나의 이야기에 맹목적 동의를 하지않는다.
때로는 동의하고 동조하지만 의견이 다른 부분에서는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다.
우리는 추종이 아닌 탐구자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묻고 답하고 탐구하는 그런 투자자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