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전기차, 배터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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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어찌 보면 한국에 특화된 악재일 수도 있겠다. 반응성이 큰 리튬이온, 특히 삼원계 배터리가 한번 불 붙으면 끄기 힘들다는 거야 지구 어디서든 똑같겠지만, 한국은 특히 그 리스크의 실현가능성과 예상 피해 측면에서 고객들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
우선 우리 나라의 엄청난 연교차, 그리고 혹독한 추위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뭉텅뭉텅 깎아먹는다. 이건 전기차 배터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의 친구 스마트폰이 십수년 간 증명한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아파트에 다닥다닥 모여 사는 우리의 생활상. 정원 있는 집 개러지에서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1천 세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그 피해가 더 크게 마련이다.
사실 이 사건을 통해 전기차 기업 초비상~~ 돔황챠~~ 하기엔 미묘한 구석들이 좀 있다. 사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정성 이슈는 이미 알려진 이슈이기도 하고 이거 아니어도 전기차 산업 자체가 크나큰 챌린지에 봉착한 상황이라는 점 역시 중요할 것이다. 물론 "여러분 안심하시고 전기차에 투자하세요" 할 상황은 더더욱 아니다. 앞서 말했듯 이미 녹록치 않은 시장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니
주제 : 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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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는 쉬어간다. 동의합니다. 비전프로도 너무 궁금했는데 다음 버전 기다려보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