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국고채 금리도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크게 상승했다.
트럼프 당선이 결정되었고, 미국 장이 열린 지금은 미국 금리가 4.474%.
4.5%를 위협하고 있다.
대선 이슈를 반영하기 전부터 보면,
대강 트럼프 트레이드로 30bp, 트럼프 당선으로 20bp 정도 올랐다.
50bp면 어느정도 반영해준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트럼프는 재정정책을 더 강하게 활용하며 중립금리를 끌어올릴 것이다.
특히 투자와 생산성 향상, 경기와 물가를 타고 올리는 효과보다
재정적자를 늘려서 올리는 효과가 일단은 더 빠를 것 같다.
그래서 해리스보다 트럼프가 금리가 오르는쪽으로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연준 위원들의 중립금리 추정치는 2.9%. 대략 3.0%.
트럼프 효과로 이것이 3.5%가 되었다면
1년후 미국 3개월 금리는 3.5%로 가정하고
3개월/10년 스프레드 150bp가 역사적 평균 수준이지만,
재정정책의 시대에는 스프레드 축소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50bp만 쳐주자.
그러면 4.0%.
3개월/10년 스프레드를 100bp 쳐주면 4.5%.
3개월/10년 스프레드를 역사적 평균값을 쓰면 5.0%
내 생각에는 4%가 적정값, 많이 쳐주면 4.5%, 극단값 5.0%.
시장은 일단 4.5%를 가버렸으니, 내 생각과 시장의 오차가 50bp 정도 난다.
나도 시장도 완벽하지 않다고 가정하고 평균적으로 생각하면
미국채 10년 금리 밴드는 4.25%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