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FOMC 리뷰와 미국채 10년 밸류에이션 업데이트

10월 FOMC 리뷰와 미국채 10년 밸류에이션 업데이트

avatar
근거핑
2025.10.30조회수 53회

개인적으로 10월 FOMC는 대체로 예상 범위 수준이었다.

  • 나는 사실 10월 금리인하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아 내 valley polls...), 미국 경기와 물가 상황이 금리인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였다.

  •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를 하게 된다면,

    • 고용지표가 꺾였고 추가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며

    •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여유있게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 한 번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

    • 대신 이 경우에는 12월 금리인하 확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봤는데, 이 부분이 적중했다.

  • Fed watch의 그래프를 보면, 옅은 파란색 차트들이 더 낮은 기준금리를 전망했던 과거 값들이며, 현재의 짙은 파란색은 좀 더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에 찍혀 있음을 볼 수 있다.

    • 미국 경기와 물가가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시각은 시장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 한편 QT 종료가 12/1 부로 결정되었다.

    • 이는 경기와는 별개로 현재 미국의 유동성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image.png


9월 22일 주간 전략 때 업데이트 해두었던 미국채 10년 밸류에이션을 리뷰해보고, 업데이트 해보자.

  • 방법론 A와 B로 각각 해본 뒤, 50:50으로 가중평균하는 전략이다.

  • 개인적인 방법이며, 당연히 정답은 아니다.

  • 객관적인 전망을 위해 대부분의 가정치는 연준의 전망표를 그대로 쓰거나 거기에 약간의 생각을 보탠 수준이다.
    연준의 전망표(9월 FOMC)도 올려둔다.

  • 기준금리로 통칭한 미국 기준금리는 사실 미국 기준금리 밴드의 상단을 의미한다.

image.png
image.png


방법론 A

  • 2026년말, 2027년말 기준금리 전망: 각각 3.50%, 3.00% (올해 한 번 덜 하더라도 이정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 현재 미국 2년 금리는 3.60%. 2026년말 기준금리를 아직 모두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다.

    • 어제의 금리 급등으로 일어난 현상이며, 12월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근거핑
구독자 546명구독중 234명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