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황정리_20250220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2기 트럼프 정부의 정책방향을 "저금리 약달러"로 본다.
저금리를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 AI 등 미래산업과 내수를 부양시키는 방향과
관세정책의 효과를 위해 맞추는 약달러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이중 현 시대상황 (중국과의 패권전쟁, 미국우선주의 등)에서 미국의 약달러 정책이 갖는 한계에 대해 고찰해 본다.
강달러 & 약달러
-. 나의 자산가치는 어느 화폐로 표시되는가에 따라 인플레시대에 평가가치가 다를 수 있음을 상기하면서,
-. 미국은 경제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약달러 기조를 유지해왔다.
-. 하지만, 현재 미국의 경제상황은 세계 어느 국가에 비해 강하다.
-.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막대한 국채발행을 통한 재정적자정책을 고수하면서
패권전쟁을 수행중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 이러한 레버리지 정책은 역사적으로 미국의 발전방향이기도 하다.
(컴퓨팅, 인터넷 발전사를 보면 초기 재정적자를 통한 국방부의 지휘아래 안보측면에서 산업을 발전시키고
민간분야의 발전으로 이뤄졌다.)
-. 결국 경제호황인 현 시점에서 미국으로의 부가 몰려들어야 재정적자가 가능함을 상기하면
강달러가 현시점에서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이에 다음 경제위기 상황에서 약달러 정책을 폈던 지난 과거를 정리해 본다.
a. 1929년 대공황
-. 1920년대 미국은 흥청망청의 대호황기였다.
-. 그러다 대공황이 오니, 루즈벨트 대통령이 선택한 정책인 무역경쟁력을 위해 인위적인 약달러 정책이었다.
-. 또한, 재정정책을 위해 달러가 많이 풀리니 자연스레 달러가 약해지는 경향도 있었다.
-. 동시에 루즈벨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 같은 달러의 휴지화를 막고자 편 정책이
바로 "개인의 금소요 금지"정책이었다.
-. 이것은 머지않아 금본위제를 폐지하겠다는 시그널이 되었다.
-. 금은 국가경제에서 화폐가치의 하방을 막는 (당시는 금본위제로 국가의 금 보유량이 화폐신뢰를 측정하는 수단이 되었다.)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무분별한 금의 유출을 막고 국가의 금 보유량을 유지하고자 개인의 금 소유를 금지하게 되었다.
-. 개인은 금사재기, 밀수 등의 우려가 있어서 개인의 금소유를 금지하고 회수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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