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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관점 이후 포지션 현황 및 시황 (롱숏 시나리오 점검)
김대리시황분석

단기관점 이후 포지션 현황 및 시황 (롱숏 시나리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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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25.01.14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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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구독자 27명구독중 24명
매크로 기반 단기투자(파생상품)를 하고 있습니다.


포지션 현황



지난 포스팅 올리면서 포지션을 아래와 같이 잡았음. 금리 향방에 대해선 양방 포지션느낌으로 잡고, 일본 이슈나 유동성 이슈로 인한 하락 베팅함.


  • 엔달러 롱(미국채 금리하락, 일본 금리인상 베팅) -> 보합

  • 나스닥 숏(미국채 금리상승, 유동성 긴축 베팅) -> 수익 (익절)

  • 2년물 채권(실업률 상승 베팅, 1회 인하까지 반영되있으니 고점아닌가 하는) -> 손해 중


그 이후 엄청난 고용 발표(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2년물 채권은 손해가 발생한 상태이나, 나스닥이 크게 빠져서 전체 포지션으론 수익. 그리고, 다행히 일본의 1월 금리인상 가능성 덕분에 채권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엔달러가 안빠져서 보합.



국채금리에 대해 한방향으로 베팅하지 않은 것이 괜찮은 점이였고, 숏 진입 지점도 손절라인이 명확하여 괜찮았으나, 2년물을 실업률 발표직전에 도박의 심정으로 일부 추가진입한 것은 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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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유동성 긴축 시기, 실적 우려로 인하여 나스닥 숏을 더 길게 가져가고 싶었으나 유동성 쇼크가 미루어질 가능성, 트럼프 취임 때 시장 친화적인 액션 가능성으로 일단 정리하고 단기 롱으로 전환함.







시황


  1. 유동성


  • 23년 5월 체결된 부채한도협상이 25.1.1 끝나면서 새로운 부채한도협상이 필요한 상황임.



  • 이전 성상현 부부장님 뷰에서 부채한도협상이 안될 경우 오히려 TGA 잔고를 소진하여 유동성이 풀릴 수 있음을 언급함



  • 24년 4분기 TGA 목표 잔고는 7000억 달러였고, 25년 1분기 목표는 8500억 달러임.

    image.png




  • 최근 TGA 잔고가 6천억달러까지 내려가면서, 지준금도 다소 증가한거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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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한도협상이 미루어질수록 오히려 유동성 긴축도 미루어지고, TGA 자금이 시장에 공급되어 시장이 크게 급락하기는 어려울 가능성도 있음.


+ 부채한도 도달시 신규국채발행이 어려워지므로, 역레포 잔고 소진 이슈도 뒤로 밀릴



  • 다만, 현재 고용도 좋고, 인플레 걱정 분위기 이므로 QT(매달 600억달러 가까이)가 지속될 예정이며, 1-2월에 몰리는 국채만기에 맞추어 어떻게 리밸런싱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 부채한도협상이 1월 중에 타결되면 여전한 QT + TGA 잔고 충전(8500억달러까지) + 역레포잔고소진 상태(신규국채발행시 지준금감소) 등으로 시장 충격 가능성



  • 고금리 장기채로 롤오버가 일어날 경우, 시장 유동성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25년도까진 단기채 발행도 충분하여 아래 이슈가 늦어질 가능성 있음.


(관련 글과 영상)

https://blog.naver.com/ranto28/223715306658

https://blog.naver.com/ssh_fedinsight/22371287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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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한도협상 이후를 조심하라는 의견




  1. 채권 금리


  • 최근 가장 핫 이슈인 채권 금리.. 텀프리미엄은 추가상승하진 않았으나, 고용이 서프라이즈 터지면서 오히려 10년물 금리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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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금리에는 현재수준의 물가 및 성장률 뿐만 아니라 향후 트럼프 정책으로 인한 물가 재상승 가능성, 10년물 국채 대량 발행및 수요 감소 걱정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이 모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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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장기 관점에 대한 포스팅 이후 단기 관점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작년에 금리인하기가 올거라 믿고, 2년물이나 엔화 포지션을 강하게 잡았었고 7월부터 큰 수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트레이딩 때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다시 금리가 꺾일거야 엔화가 강해질 거야 믿다가 결국 큰 손실을 겪었습니다. 불확실성에 따른 금리 상승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 관점이 맞더라도 선물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시장의 분위기를 보고 따라가는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는 것이 낫다고 느꼈고, 다른 시나리오에 대한 포지션 구축(헷징 역할)을 해놓아야 겠다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최근 채권의 텀프리미엄도 과도하게 높아지는 수준이고, 주가도 버블 수준으로 진입하는 느낌의 밸류에이션이다보니, 한쪽 방향으로 쎄게 포지션을 잡기에 아주 부담스러운 상태로 보입니다. 기존의 분석글에서 2년물과 나스닥숏 방향으로 고민하긴 했는데, 트리거가 나온 후에 비중을 늘리고 싶어 포지션을 줄였습니다 요약 선물로 접근하기에 당장은 어떠한 포지션도 위험성이 높아보이는 상태 상반기 기준 여러 주요 이벤트들에 대한 시나리오를 미리 생각하고 그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를 보고 베팅하는 쪽으로 결정 아래 이벤트들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포지션 방향을 잡아볼 예정 길게 봤을 땐 경기침체와 물가재상승으로인한 금리인상 정도가 아니라면 결국엔 미국의 고성장으로 인하여 상승 추세 속에서 잠깐 잠깐 변동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경기지표 관련 이슈(이번주 실업률, PMI, 물가 등) # 실업률 (1/10 발표) -> 컨센 4.2%, 비농업 150k로 둔화긴 하지만 실업률 낮아서 이대로 나오면 시장 좋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됨. (대신 채권 금리는 안빠질 것으로 예상) => 지수 롱 베팅 -> 4.4% / 100k 미만 이런식으로 나와줄 경우,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 2년물 비중 확대 -> 예측은 어려우나, 그전 소소한 고용지표들(실업수당청구건수)이 나쁘지 않아서 적당히 나올 가능성 있는 상태 # 물가 (1/15 CPI 부터) -> 주거비가 꺾이기 시작한 점에서 높게 나오진 않을 것으로 일단 생각됨. -> 물가 적당히 높지 않게 나오고, 트럼프 취임 후 이상행동 없다면 텀프리미엄이 빠지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 10년물채권 또는 엔달러 베팅 -> 반대로, 물가가 다시 상승하는 분위기가 잡힐 경우, 시장까지 안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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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관점(25년 하반기)에서 확률이 그나마 높은 포지션 고민 (장단기금리차-커브스티프닝, 엔/원)

단기 시황(25년 상반기)에 대한 뷰를 작성해보고 있는데, 확률이 높은 포지션 찾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어 일단 장기적인 관점 먼저 정리해보았습니다. 5년뒤 이런 장기뷰는 아니고 25년 중, 하반기 이후 예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포지션들은 뭔가 불안한 점이 있다보니 그나마 이 두가지 정도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5년 결국 경기침체가 올것이다/ 아니면 고금리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다 등등 이런 예측은 향후 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선물트레이딩하는 입장에선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장단기 금리차 확대(정상화) 포지션 = 단기물 롱/장기물 숏 최근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 10년물/3개월)가 정상화 되었음. 과거부터 살펴보면, 10년물-3개월물 금리 차이가 정상화된 이후에는 다시 역전이 심하게 나오지 않고, 쭉 커브 스티프닝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음.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보통 급격한 금리인상과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발생하게 되며, 금리차 역전이 해소될 때는 금리가 인하기에 접어들거나 경제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정상화가 발생하기에, 한번 정상화된 이후 다시 심각한 역전현상이 발생하기는 어려움.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살펴보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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