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상황
최근 트럼프 관세 발언과 소매판매 지표 악화, GDP Now 악화 부터 시장이 민감하게 침체 걱정을 시작하여 금리와 지수가 함께 빠지고 있었음.
다만, 2-3주간 시장은 계속 빠지는데 유가는 반등이 나오고 관세 염려로 구리 등이 크게 오르면서 스태그플레이션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 같다가 4/2 해방의날 이후로 지수, 채권금리, 유가, 은, 구리가 다 박살나면서 온전히 경기침체 방향으로 트레이딩이 이루어짐
다만, 소프트데이터(심리지수 등)가 안좋은 상황이지 연준이 보겠다 한 하드데이터(고용데이터) 상으론 침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라 그런지 지난 금요일 파월 풋이 나오지 않고, 중국의 보복관세/ 유럽의 보복관세 / 트럼프의 의지로 인하여 최근 이틀 역사적 하락을 맞이함. (이 땐 전세계 증시가 빠졌음)
연준 입장에서 관세가 언제 갑자기 다시 연기되거나 취소되거나 할지도 모르는데 관세 시행하자마자 금리부터 내리기엔 향후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불편한 상황일 것으로 예상.
반대로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의지, 중국의 보복 관세를 보면서 미국과 전세계에 미칠 경기 침체영향을 미리 반영한 것으로 보이고, 관세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임.
=> 트럼프가 예상하는 긍정적 효과보다 경기에 미칠 안좋은 영향, 결국 미국 기업의 실적이 박살날 것이라는 불신이 더 반영된 것으로 보임 (물가 상승과 소비 악화, 해외 부품을 수입하는 미국 제조사들의 부담 등)
일단 트럼프 의도를 생각해보고, 향후 방향을 고민해보고자함
트럼프 의도와 향후 방향
트럼프는 결국 하드데이터 침체 지표 없이도 자신이 의도했던 것들은 모두 이루고 있는 중으로 보임
- 금리도 낮췄고, 달러 약세도 만들고, 기름 값도 낮춤
(시장 폭락은 각오는했겠지만 이정도까지 떨어지길 바란건지 더떨어져도 될건지는 알 수 없음..)
트럼프의 의도와 앞으로 방향에 있어서 아래 이선엽 이사님 영상 내용이 공감되어 정리해봄


v 정치 불확실성 급등할 때 언제나 시장이 폭락이 왔다
v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을 매우 키운 상태
v 4월로 잡은 이유
-> 4월에 역대급 단기채권 만기 예정 -> 롤오버 과정에서 이자 줄일 필요가 있었음
v 관세로 앞으로 뭔가 하려면 이번에 강하게 말해야 앞으로 그것을 조정 및 협상하면서 이익을 취할 수 있었다
v 다만, 앞으론 완화적인 태도일수있다
(근거)자동차 관세 부과 때 자동차 부품은 '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