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1. 지난주엔 소매 판매 급락 이후 서비스업 지수도 낮게 나오면서 갑자기 경기침체 분위기가 형성됨.

2.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도 있으나, 금리 하락과 동시에 러셀이나 유가가 크게 하락한 부분에서 경기침체 걱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2월 매매 간략 복기
1. 이번달 트럼프가 장기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관세를 쎄게 부르거나 해서 의도적인 침체를 일으킬수도 있고 해서 경기침체 베팅을 했었는데.... 예상 못한 타이밍과 지표에서 침체를 이렇게 확실히 반영해주면서 기회가 다 날라간 아쉬움..
(이번달에 실업률 전이나 관세 이야기 나올 때 잡았던 러셀 풀숏, 엔화 풀롱 등 있었음에도, 나스닥 롱숏으로 다 날리고, 러셀로 날림.. 엔화로 조금 먹은 수준)
2. 실업률 때나 물가 때 관세 때 다 패스하고, 소매판매부터 이러한 분위기(금리와 러셀이 꺾이기 시작)가 형성될 줄 미리 예측해볼 수 있었나?
- 물가가 높음에도 시장이 상승해버린 상황 / 실업률이 4.0% 나왔던 상황에서 소매판매로 이렇게 침체분위기까지 형성되면서 빠질줄은 다시 돌아가도 예상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실업률 4.0%나 물가급등에도 나스닥 상승 베팅은 다시 생각해도 대비하기 쉽지 않았을거 같긴하다.. + 이런 상황을 보고도 경기침체 베팅을 끌고가는 거는 ..)
(이때까진 유동성도 좋고, 물가좀 높아도 그에 맞는 성장성이 받쳐준다는 분위기에서 올랐던거 같음)
(월가아재님 포지션 보면 한두달 전부터 아래처럼 포지션 잡고, 위 상황 속에서도 포지션 쭈욱 가져가면서 결국 아래 포지션들이 전부 수익됨)

- 이런걸 보면 단기적인 시장 움직임 해석에 너무 집중하기 보다 큰 방향성 속에서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포지션 잡고 쭉 끌고 가는것이 내 투자방식에도 더 적합할 수 있겠다는 생각
( 너무 단기적으로 어떤 지표가 이렇게 나올거같으니 그쪽으로 포지션을 좀 쎄게 잡는 습관...)
- 선물로 과하게 포지션을 잡다보니 이번달 같은 위아래로 큰 변동성을 견딜 수가 없음. (큰 방향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