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60614)

김레오
2026.06.14조회수 40회

김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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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및 목표주가 대폭 상향: 메리츠 및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240만 원으로, iM증권은 2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7~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는 추세입니다.
MLCC·기판 동시 쇼티지(공급 부족): AI 서버용 고부가 MLCC의 가동률이 90~95%를 상회하며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범용 MLCC까지 가격 인상 사이클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판(FC-BGA/ABF) 역시 하반기 가동률 100% 도달이 예상됩니다.
탈중국 공급망 재편 수혜: 북미 빅테크 및 GPU/LPU(추론 전용 칩) 고객사들이 비(非)중국 조달을 위해 삼성전기를 '퍼스트 벤더'로 낙점하며 장기공급계약(LTA)과 선수금 기반의 증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조정 루머 해소: 최근 일본 무라타의 대규모 증설 뉴스로 인한 주가 조정은 차익실현 명분일 뿐, 실제 증설 물량은 2027~2029년에나 나오므로 단기 수급에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시장은 가격 인상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해 AI 서버와 칩을 만드는 빅테크 기업들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이 AI 서버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MLCC(전류 조절 부품)와 FC-BGA/ABF(고성능 반도체 기판)를 만듭니다.
물이 부족하니 값을 더 받는다 (가격 인상 사이클): AI 서버에는 일반 스마트폰보다 10~20배 많은 MLCC가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