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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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창업가인 것 같습니다. 투자보다는 사업 얘기를 합니다.
읽으시는 시간보다 15% 이상 도움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셨다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오전 내내 첫째 등원하고 둘째 예방접종 데려다 주고 오느라 오늘도 반정도는 휴일이었다. 이제 12월까지 휴일 없는건가? 아 이런거에 행복해 하다니 인생이 어찌 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나도 출근해서 독감접종을 맞았는데 약간 헤롱헤롱 하여 좀 가벼운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개발 플랫폼과 프로세스 준비를 대강 마쳤으니 뭔가를 프로세스에 태워봐야 할텐데, 일단 가장 간단하게 정적 웹사이트부터 태워보기로 결정했다. 명함에 회사 홈피 링크는 넣어놨는데 아직 웹사이트를 만들지는 않아서, 간단한 티져 페이지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세팅을 해 봤는데 별 어려움 없이 잘 되었다. 다만 nx의 보일러플레이팅은 거의 일관성도 없고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회사 내부에서 사용할 프로젝트 보일러플레이팅 템플릿을 따로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정신이 좀 몽롱하여 여러가지 티져 사이트 디자인들을 참고해 보았다. 그리고 웹사이트에 필요한 favicon도 간단히 그려 보았다. 역시 몽롱할 때는 디자인이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