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investing.com

출처 : finviz.com
시황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일정으로 칩규제 수혜를 볼 것으로 추측된 엔비디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없다는 발언이 나오며 실망매물이 나왔습니다.
동시에 이란 문제가 장기화되고 해결이 안되며 유가가 오르고, 영국에서 시작된 채권금리 폭등이 전세계에 영향을 주며 채권금리가 매우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암호화폐는 80k 아래로 하락하고, 금도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생각
채권시장에 자경단이 등장한 느낌입니다. 결국 유가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22년의 재림이 될 것이라는 경고가 등장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TACO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간이라 봅니다. 다만 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혼자서 수습이 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이 문제가 더 복잡해지는 듯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잘 인지해서 방중을 통해 이란 문제를 해결하려는 한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유의미한 결과가 안나오는 것에 대해 채권시장은 더 거센 반응을 보아는 상황 같습니다.
아마 주말사이에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면 코스피의 단기 급등 채널은 깨지는 것으로 보아야할 듯 합니다. 월요일 종가까지 회복을 못하면 일부 규모있는 매도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 문제는 일종의 이란 분쟁 2차 충격에 가까운 듯 합니다. 내려가지 않는 유가가 채권에 먼저 영향을 크게 준 것이고, 이 여파가 증시로 넘어가는 것이죠. 이벤트 자체만 놓고 보면 지난번 하락보다 더 강하게 보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20일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이렇게 되면 또 전화위복으로 이어질 수 도 있죠. 다만 이번 오버슈팅 구간은 엄연히 단기 급등 수급으로 만들어진 구간이기에 단기 추세가 부러지면 일부는 저베타로 더 돌려두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