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장 생선 가게 고양이(239-271쪽)
필립 피셔는 '주식을 평가할 때의 중요 기준 중 90%를 차지하는 것은 경영진의 능력, 9%는 업종, 1%는 기타 요소들이다'라고 했다. 피셔의 영향을 받은 버핏도 마찬가지다. 경영진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주주를 위해 일한다면, 주가에는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이 장에서 저자는 신뢰할 수 있는 경영진을 구분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소개한다.
나쁜 사람들
경영진과 악덕 대주주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이익을 훼손한다.
가. 터널링(일감 몰아주기) : 대주주나 경영진의 일가친척이나 지인의 명의로 회사를 설립해서 비교적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일들(청소, 시공, 경비, 자재납품 등)을 맡긴다.
나. 지배구조 활용 : 아주 적은 규모의 지분을 보유한 특정 주주가 기업을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있다.(넷마블이 적은 지분으로 코웨이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 상법 개정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다. 리베이트 : 어떤 회사에 대형 거래를 체결해주고 그 의사결정을 담당한 개인이 현금이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는 것이다. 리베이트에 따라 구매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면 회사는 저품질의 원재료를 고가에 채택하게 된다.
라. 의전비용 : 사내에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아랫사람이 모시는 비용이다. 기업의 실제 비용이 지출되며, 사내에 위하감을 조성하여 일할 의욕도 떨어뜨린다.
마. 문어발 확장 : 경영진이 운전자본 이상의 초과수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핑곗거리를 대면서 다양한 사업에 확장해서 규모를 키우려고 하는 것이다. 피터 린치는 이를 '사업다악화'라고 불렀다. 카카오가 생각난다.
열어보면 대충 다 나와요
회사가 해온 일들은 재무제표에 어떤...

랄로르상;;;

김해 최대 아웃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