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무너지는 비용 2

신뢰가 무너지는 비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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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2025.11.25조회수 38회

미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갈등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 데이터(10월 30일~11월 6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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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 이상은 민주주의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다는 응답.


2. 과반 이상(57%)이 미국이 내전으로 향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응답.

역사적으로도 정치인·지도자에 대한 공개 암살(또는 암살 시도)은 내전 직전의 가장 확실한 점화점 중 하나다.

그리고 2025년 11월 현재, 미국 사회는 남북전쟁 직전의 7년간(1854~1861)의 전조증상 몇 단계를 이미 밟기 시작했다.


1. 연방법/행정부를 무시

➡️ 텍사스 주지사가 바이든 정부 당시 연방 국경수비대를 퇴거시키고 주 방위군으로 대체하거나, 트럼프 2기 이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민 단속과 주방위군 투입 및 그 외 에너지나 복지 제도 등 트럼프가 하려는 모든 방향에 대해 전방위적인 저항하는 등.


2. 정치인에 대한 공개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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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하원의원 6명, 군인들에게 "만약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하는 불법 명령을 내린다면, 너희는 그 명령을 거부할 의무(refuse illegal orders)가 있다." ➡️ 트럼프, "사형해야 하는 반역적 행위"


3. 정치인·공인에 대해 실제로 벌어지는 암살/피습

➡️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11월 현재까지 트럼프 피습, 미네소타 주 멜리사 호트먼 전 의원 총격 사망, 찰리 커크 암살 등


1861년 미국의 내전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다.


링컨 대통령 취임 직후, 남부 언론들은 “취임과 동시에 연방을 떠나겠다”는 분리주의자들의 발언을 크게 보도했다.

당시 많은 북부인들은 이를 허세로 치부하며 “설마 실제로 행동에 옮기겠어?”라며 웃어넘겼으며,

불과 3주 뒤 남북전쟁은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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