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ㅣ오버슈팅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오버슈팅ㅣ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2025.02.19조회수 6회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50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점점 인간지표가 되어가려는가 보다.

​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며 단기적 상승 추세의 끝을 향해가는 코스피.

​

아니, 어쩌면 이대로 3,000을 뚫어버리려는지도 모른다.

​

대체 연기금은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퍼붓고 있는 것일까?

​

트럼프 발 관세 등 악재의 영향으로 인한 후려치기가 두렵지 않은 것인가?

​

자기 돈이 아니라서 더 냉철한 것인가?

​

난 이 상황을 왜 이렇게 받아들이기 힘든걸까?

​

투자는 항상 유연해야 하는 것 같다.

​

코스피 따위(?)가 그럴리 없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식의 관점은 전부 폐기 처리하고 마치 주식을 처음하고 주가지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처럼 리셋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분명 부동산 PF발 경기침체와 그로 인해 벌어지게 될 환율 폭등과 신용등급 하락이 코 앞일텐데 대세 하락세를 그것도 파멸적 상승세로 완전히 끝내버리고 이대로 3,000 포인트를 간다?

​

역시 교과서대로 세상이 움직이면 재미없지.

​

시장이 그렇다는 데 내가 뭘 어쩌겠는가?

​

​

'점수 보다 자세'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ㅣ이새로이ㅣ

곱버스에 과감하게 비중 100%를 태웠는데 그것을 조롱이라도 하듯 파멸적 상승을 보여주는 코스피. ​ 작년 7월부터 보여주던 하락세는 어디가고 코스피 답지 않은, 솔잎을 먹던 송충이의 모습에서 환골탈태한 모습. ​ 오후 6시가 되었고 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무빙을 보여주며 날 괴롭게 하는 것인지 차트를 보다보니 저녁 공부에 대한 의욕이 꺾이더라. ​ '그냥 저러다 말겠지, 항상 수익이 날 순 없는거야'라는 생각들을 순간적으로 압도해버리는 그 감정. ​ 조바심, 이 무빙이 대세 상승의 초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등이 어우러진 것이리라. ​ 외국인의 뚜렷한 매수세도 없고, 환율이 안정된 것에 비해 너무나도 큰 폭의, 연속적인 양봉을 보여주고 있음과 동시에 스토캐스틱 같은 지표는 과열의 신호를 내뿜는 이 상황. ​ 그런 상황이 나에게 손절하지 말라고 손짓했다. ​ 대충 평가손실이 얼만지는 알고 있었고 그것 자체가 공부 의지를 꺾진 않았는데, 그런 손실이 머릿속에서 월급 몇 개월치와 같은 치환 작용이 일어나게 되니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 ...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8
0
0
5

ㅣ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ㅣ

기상시간은 계속 오전 5시로 당긴 채 매일 똑같이 일어나는데 취침시간은 그렇게 빠르질 않고 중간에 깨는 경우도 있는 등 여러 악재가 겹쳐서 피로가 누적되었다. ​ 오늘은 마침 월요일이라 토, 일 공백 동안 생긴 업무 적응도, 요금 고지서를 받아본 민원인들의 전화 공격에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 ​ 커피를 안 마실래야 안 마실수가 없었다. ​ 마실 땐 좋지만, 점점 저녁때가 다가오고 카페인의 수명이 다되어가니 집채만한 피로감의 파도가 날 덮쳐왔다. ​ 이 글도 자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쓰고 있다. ​ 일찍 일어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무리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이다. ​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나의 모드를 생각하자. ​ 세상은 의지만으로 모든것이 다 되진 않는다. ​ 현실적인 루틴을 세우고 그것을 습관화하면 그 좋은 습관이 날 이끌어줄 것이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7
0
0

ㅣ탐욕과 기대 내려놓기ㅣ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가족끼리 밥을 같이 먹곤 하는데, 피자와 치킨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 ​ 너무 배터지지 않게 먹는 복팔분이 좋다는 내용을 책에서 봤는데 복팔분이 아니라 복십일분은 되는듯 싶다. ​ 다음부턴 꼭 모자란다는 생각으로 주문을 해야겠다. ​ 혹시나 배가 터질것 같다면 차라리 남겨서라도 내 기억속의 적정량을 조정해야겠다. ​ 맨날 꾸역꾸역 다 먹어버리게 되니깐 계속 배가 부른것도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 그 때문에 저녁 공부가 엉망이 되기 일쑤였다. ​ 축배는 나중에 들고 지금은 힘차게 달려야 한다. ​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남들이 얼마나 볼지는 신경쓰지 말자. ​ 단, 너무 선정적인 소재나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자극적인 소재인지 여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을 쓰자. ​ 그 어떤 나에 대한 관심도 당연한 것은 없다. ​ 설사 단 한 명도 글을 보지 않는다고 해도 실망하지 말자. ​ 그것은 나의 기대가 너무 큰 것이고, 내가 자질이 없는 것이다. ​ 그냥 내가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그런 습관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6
1
1

ㅣ한 주의 시작 V13ㅣ

어제 점심 때 콜라 두 잔을 마셨는데 그것 때문인지 잠자리에 누워도 바로 잠들지 못했다. ​ 그럴 때 쓰는 필살기가 있는데 두 눈을 감은채 잔뜩 힘을 주는 것이다. ​ 그렇게 한 1분 정도 하게 되면 슬슬 힘이 풀리면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러면 거의 성공한 것이다. ​ 물론 항상 잘 되는건 아니다. ​ 하루 종일 카페인 범벅이 되어서 반감기가 많이 남았다거나 그러면 잠 다잤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넷플릭스나 보는 게 이득이다. ​ 다행히(?) 10시쯤 잠든 것 같은데 깊게 잠든게 아니라서 그런지 기상할 때의 느낌이 영 좋지 않더라. ​ 즉각적으로 시끄러운 알람을 끄고 바로 수면압에 못 이겨서 누웠다. ​ 그런데 또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게...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4
1
0
5

ㅣ잘 되어가고 있다 2ㅣ

월, 화 2일간 대체 휴무를 써서 총 4일을 놀고 오늘 출근했다. ​ 원래 이 정도 공백이면 얼도 타고, 잔실수도 많아야 되는데 생각보다 큰 잡음은 없었다. ​ 이것이 다 블로그를 꽃단장하면서 나온 노하우의 덕택임이 틀림없다. ​ 분기와 뿐기 등의 컨텐츠를 만들면서 그저 되는대로 열정이 샘솟으면 열심히 하고, 아닐땐 토라져있던 성향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 ​ 내 책상에 산적해있던 과제들을 중요도 순으로 분류하고, 별 힘 들이지 않고 단순히 시간만 투자하는 영역과, 어느 정도의 고민이 필요한 영역을 나누는 식으로 처리를 하게 되니 이전보다 훨씬 처리 효율이 올라갔다. ​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고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 시간 속에서의 효율은 하기 나름인 듯 싶다. ​ 자기 전 독후간 1편을 써서 조금이나마 내가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원동력을 스스로 느꼈다. ​ 오늘도 역시 잘 되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2
0
0
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