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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저비용 고효율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저비용 고효율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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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5.14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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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50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하도 글쓰기를 오래 쉬어서 그런지 여전히 어색하다.

​

커뮤니티 속의 자기계발에 도가 튼 사람을 보고 나니까 도대체 저 사람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

이따금씩 그런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면서 '인생은 복수정답'이라고 외쳤던 지난날은 잊게 되고 나를 그들의 '하위호환'으로 여기게 되곤 한다.

​

무조건 빨리, 많이 무언가를 쉼없이 만들어내고 움직여야 좋은 것일까?

​

그 누구도 나에게 칼들고 단 1초도 쉬지 말고 뛰라고 협박한 적은 없다.

​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할 때가 있지만 그것은 둘째치고서라도 그냥 똑같은 방향을 느리게 가면 왜 안되는지도 물어볼 필요가 있다.

​

어쩌면 경제적 자유라는 허상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어떤 시기보다도 자신을 속박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

정신적 재활을 하려니 아직 영 힘에 부친다.

​

이번 슬럼프를 통해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

체력이 바닥나면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스럽게 게으름을 피울 수 밖에 없음을 느낀 것이다.

​

절대 그렇지 않다고?

​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살아갈 수 없듯, 언젠간 그렇게 버티다가 빠그라지고 말 것이 뻔하다.

​

​

'점수 보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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