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10.19.(일)




★ 현장서 목도한 캄보디아‥"현실판 오징어게임"
[출처 : https://v.daum.net/v/20251017073408003]
* "'캄보디아판 오징어게임'이다."
캄보디아 현지를 취재하고 있는 MBC 기자가 이번 사태 두고 이렇게 규정했습니다.
큰 상금을 보고 몰려든 이들이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는 '현실판 오징어게임'이 범죄단지 안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오징어 게임과 캄보디아 사태는 서로 다른 현실과 허구의 영역에 존재하지만, 그 구조와 본질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음. 두 경우 모두 ‘고수익’을 미끼로 한 인신 포획 시스템이 존재함.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모집책들은 ‘명함 제작 아르바이트’, ‘해외 고소득 직장’, ‘투자 관련 데이터 분석’ 같은 말로 사람들을 유혹하며, 실제로 오징어 게임에서도 명함은 중요한 상징임. 주인공이 경제적 절망 속에서 낯선 남성(모집책)에게 명함을 받으며 게임에 초대되는 장면은, 바로 ‘부의 약속을 통한 통제’의 시작임. 캄보디아에서도 이와 동일한 메커니즘이 작동함. 명함, 초대, 계약 모두가 착취 구조의 입구임.
그곳에 도착한 사람들은 고립된 지역에 감금되며, 이후 시작되는 것은 생존을 건 노동 경쟁임.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들이 서로를 죽여야만 상금에 가까워지듯, 캄보디아의 감금된 인원들도 서로의 실적을 경쟁해야만 살아남음. 수백 명이 한 방에서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투자 사기 등을 조직의 명령에 따라 수행하며, 조직은 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실적’에 따라 생사와 인권을 나눔.
실적이 부진하거나 탈출을 시도하면 그 대가는 잔혹하고 고문, 폭행, 심지어 장기 적출로 이어지기도 함. 오징어 게임에서도 동일한 컨셉의 장면들이 등장함. 반대로 높은 실적을 내는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 중간책, 총책으로 승진함. 그들은 더 많은 사람을 포섭하고, 더 많은 돈을 벌어들임. 하층의 피로 상층이 유지되는 피라미드 구조임. 극중 오징어 게임의 ‘VIP’들이 하층의 죽음을 구경하며 쾌감을 느끼는 장면과 다를 것이 없음.
오징어 게임은 가상의 비유였지만, 캄보디아의 현실은 이미 게임이 아닌 생존 그 자체로 돌변했음. 인간의 탐욕과 절망을 이용해 사람을 숫자로 환산하고, 실적표로 생사를 결정짓는 구조. 그것이 바로 오징어 게임과 캄보디아 사태가 공유하는 본질적 공통점임.
★ 대통령실, 국빈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 훈장 수여 검토
[출처 :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945705]
* 대통령실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19일 "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염두에 두고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실 있는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일정 및 예우 등에 대해 세심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이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훈장 수여를 검토 중이라고 함. 거론되는...

비유가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