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60425_스페이스X 수혜주 알멕_어떻게 판단?
이민석메모_종목

260425_스페이스X 수혜주 알멕_어떻게 판단?

avatar
이민석
2026.04.29조회수 227회
avatar
이민석
구독자 101명구독중 19명

알멕에 대해서 분석을 해봤음. 결론적으로 판단이 안되는 종목. 실적은 잘 모르겠는데 퀄테스트 나오면 그냥 주가 오를 것 같음.

​

실적에 대한 의견은 물론 리서치를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음. 어쨌든 내가 한 분석이 맞다면 수치로는 조금 증명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가 너무 좋기 때문에 오를 것 같음. SpaceX PSR 100배 받는 산업인데 밸류에이션이 의미가 있을까.. 참고로 작성자 본인은 꽤나 유의미한 비중을 들고 있음.


그건 그렇고 매번 드는 생각인데, 워드로 쓴 보고서 여기에 옮기기가 너무 귀찮다..

​

[개요]

-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현재주가 89,900원(26년 4월 25일 종가 기준)

- 상승여력 33%(EPS 3,943원, Target P/E 30배)

- 현재 시총 5,739억원, 2025년 매출액/이익 1,878억원/68억원 시현.


[요약]

- 발사 횟수 증가 및 인공위성 탑재 증가로 시장 성장

- 해당 시장에 알루미늄 수요도 증가

- 동사가 기회를 잡을 것으로 판단

​

[본문]

I. 산업분석

1. 우주 산업

1.1 민간 주도로 우주 산업이 재성장 중

- 우주 산업은 냉전 시대 이후 침체를 겪었다가 미국을 중심으로 재성장하는 중


image.png

- 정부 주도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민간주도로 성장. 2024년 글로벌 우주 경제의 78%가 상업부문에서 창출함.

- 스페이스X가 대표 주자이며, 2025년 기준 미국 전체 발사횟수 중 87%를 차지.

image.png

1.2 발사 원가 하락이 해당 수요를 주도

- 이러한, 우주 산업 성장 배경에는 발사 원가 하락이 있음. 발사원가는 kg당 5,940달러에서 1,880 달러 수준까지 감소함.

- 이는 재사용 로켓을 사용했기 때문임. 로켓은 1단, 2단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이 있는데, 1단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정도가 됨.

- 이 1단을 재사용하면서 1단 제작비를 여러 발사에 분산할 수 있음. 이를 간단하게 계산해봤을 때, 팔콘9를 10회 발사했을 시 마진율은 19%에서 74%까지 확대가 가능.


image.png
image.png

- 스페이스X에 따르면, 한 개의 부스터가 최대 33회 재사용됐고, 누적 재사용 횟수는 538회에 달함. 즉, 추정 마진율(74%)을 소폭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

- 재사용 횟수가 늘어나면, 마진이 확보가 되고, 다시 이를 기반으로 발사 횟수를 늘리는 구조.


1.3 발사체는 인공위성을 싣고, 그 중 저궤도 위성에 주목

- 인공위성은 1) 국가 안보, 2) 통신 차원에서 중요한 전략적 자원임.

- 2019년 스페이스X가 처음으로 60기의 스타링크를 발사하면서, 미국의 로켓 발사가 증가하기 시작. 현재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위성 개수는 1.2만개로, 2위국인 러시아(1,573개)와 3위국인 중국(1,111개)과 비교해봐도 큰 폭으로 앞서 있음.


image.png

- 그 중에서 저궤도 위성에 집중해야됨. 인공위성은 저궤도 위성과 정지궤도 위성으로 나뉘는데, 저궤도 위성이 품질, 속도면에서 뛰어나지만, 기존에는 발사 원가 때문에 정지궤도 위성을 사용했음. 저궤도 특성상 촘촘한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야하기 때문임.

image.png

- 대표적인 저궤도 위성은 스타링크용 위성들임. 2024년부터 스페이스X의 총 발사 횟수 중 스타링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지속상회하고 있음.


- 스타링크가 타겟하는 시장은 해상 및 항공과 같은 미개척 지역들인데, 2023년 스타링크의 가입자 수는 200만명이었으나, 2025년 920만명으로 급증했고, 서비스 국가는 155개국 이상으로 확대됨.


- 사람들이 스타링크를 이용하는 이유는 속도 면에서 최상이기 때문. 정지궤도를 사용하는 경쟁사 대비 평균 레이턴시는 10~15배 개선되었으며, 경쟁사들의 가입자 수는 크게 감소하게 됨.


image.png

- 또한, 스페이스X 입장에서도 스타링크는 돈이 되는 사업임. 2025년 스타링크 매출은 약 114억달러, EBITDA는 약 72억 달러로 추정되며 EBITDA 마진은 63%에 달함.


- 이는 전통 통신사의 EBITDA 마진인 30~40%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지상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 통신사는 가입자가 증가할 때마다 기지국, 광케이블, 주파수 사용료 등 변동비가 동반 상승함.


- 반면, 스타링크는 이러한 변동비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한계 네트워크 비용이 낮음. 더불어 위성의 제조, 발사, 운영을 수직계열화하면서 마진율을 더 개선하게 됨.


- 결론적으로 창출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발사를 반복하게 되고, 더 촘촘한 위성 인프라를 구축하게 됨. 통신 시장은 먼저 커버리지를 확보한 사업자가 고객과 데이터를 선점하기 때문에 선순환 구조가 생김.


- 이에 따라 발사체도 증가하고 같이 쏘아올리는 인공위성도 동반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1.4 인공위성엔 알루미늄

- 인공위성을 반복해서 발사하는 것과 동시에 인공위성의 성능 또한 개선 중임. 인공위성의 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이들의 중량도 함께 늘어남.

image.png

- 또한, 저궤도 위성의 수명은 5년으로 지속적인 교체수요도 발생할 예정. 목표 위성군 구축이 완료된 이후에도 교체 사이클이 돌아올 때마다 유사한 소재 수요가 발생함.


- 이에 따라 인공위성에 납품하는 소재업체들을 주목해야됨. 이 중 알루미늄은 위성 전체 질량에서 36.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발사체 역시 알루미늄으로 이뤄져있음.


- 알루미늄은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무게 대비 우수한 인장강도, 열전도율을 지니기 때문에 우주 표준 소재로 자리잡았음.


- 주로 7,000과 2,000 시리즈를 사용하며 항공우주향으로 매출을 발생한 기업으로는 CSTM, KALU, Montana, Norsk, Howmet이 있음.


1.5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 기업들

- 2025년, 제시한 기업들의 우주항공 부문 합산 매출은 약 12.9조원임. 이들 기업은 보잉, 에어버스 인도량 증가에 따라 매출이 상승하였으나, 동시에 발사횟수 증가에 따른 수혜도 입는 중임.


image.png


image.png

- 또한, 급증하는 우주 수요에 따라 공급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고 있음. 이들 기업의 컨콜을 살펴보면, 상업용 우주 프로그램들이 R&D 단계에서 본격적인 양산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매우 큰 수요가 존재한다고 언급하는 중.


- 항공기 인도량과 늘어나는 발사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몇 개 기업은 증설로 대응하는 중이나 가동에는 2~3년이 걸리는 상황. 이러한 병목상황 속 스페이스X는 빠른 납기, 낮은 원가를 목적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할 유인이 있음.


2. 전기차

- 전기차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함량은 북미 기준 2015년 180kg에서 2028년 259kg까지 증가할 전망임.


- 알루미늄은 강철 대비 무게가 1/3 수준이지만, 강도는 동일한 특징을 지님. 일반적으로 승용차의 무게를 10% 줄일 경우, 4~6%를 연비향상과 주행거리 14%를 연장하는 효과가 있음. 이에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메모_종목 카테고리의 다른글

씨에스윈드결론_메모

https://www.valley.town/space/@leemin/articles/69d27f866770174ec5a662cf 신재생에너지 모멘텀 중 제일 처음으로 관심 간 기업이었음. ​ 결론적으로는 애매해서 일단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함. 그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음 1) 매출의 개선이 명확하게 숫자로 보이지 않음 2) 결국엔 미국 정책에 따라서 주가가 움직일 것 같음. 정치테마주 느낌이 남. ​ 1)번의 경우, 지금까지 수주를 받은 걸로 미래 매출을 어느정도 예상해볼 수 있음. 홈페이지에 Q가 공시되어 있기 때문에 가늠해볼 수 있긴한데, 결국엔 지금 씨에스윈드의 수주잔고가 앞으로도 상승할 수 있냐가 핵심인 것 같음. ​ 그러면 이 수주잔고가 어디에서 왔는지 ...
메모_종목
2026. 04. 10
7
5
141
씨에스윈드결론_메모

4Q25 매출액 YoY, QoQ 10% 이상인 기업들

SK하이닉스 LS네트웍스 DB하이텍 부광약품 삼양식품 서부T&D 이수페타시스 HD한국조선해양 영원무역홀딩스 고려아연 퍼스텍 유니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티에이치엔 한국캐피탈 에스에이엠티 롯데관광개발 피노 NAVER 삼지전자 마크로젠 이오테크닉스 다산네트웍스 인바디 코텍 비츠로시스 큐렉소 영림원소프트랩 현대로템 디티씨 하나마이크론 HD현대마린엔진 케스피온 LIG넥스원 비에이치아이 차바이오텍 MDS테크 마이크로컨텍솔 SNT에너지 에스앤에스텍 한솔아이원스 HLB테라퓨틱스 화인베스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동아에스티 에이엘티 엠아이텍 알테오젠 인카금융서비스 헥토이노베이션 신라젠 타이거일렉 신테카바이오 오스테오닉 폴라리스세원 헥토파이낸셜 에이플러스에셋 티앤알바이오팹 SCL사이언스 샘씨엔에스 실리콘투 소프트캠프 디케이앤디 케이엔제이 한화시스템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피알 SK케미칼 서남 에스씨엠생명과학 셀리드 프로티아 현대오토에버 엑스페릭스 SK바이오팜 루닛 티엘비 로킷헬스케어 디티앤씨알오 대명에너지 SK스퀘어 그린리소스 꿈비 KT밀리의서재 삼기에너지솔루션즈 티에프이 블루엠텍 아이엠티 한선엔지니어링 사피엔반도체 씨어스테크놀로지 STX그린로지스
메모_종목
2026. 04. 06
7
0

씨에스윈드_메모

https://www.valley.town/space/@leemin/articles/69d0b5808995185edea5bfd6 재생에너지가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의 메모를 하였음. 세 가지 모멘텀이 있다고 봄 1) 정책 드라이브 2) 데센 수요 3)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요구 1,2,3번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1)번의 경우, 특히나 불확실성이 강하기 때문에 확실히 가시화가 되고 실적이 찍혀야 더 오를 것 같음 우선적으로 씨에스윈드를 살펴보았음. (백만원 단위로 확인하면 됨) 생각보다 원가에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음. 감가상각비가 대부분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음. 후판 등 철강비용이 매출원가의 60%를 넘게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 내일 세부계정은 더 살펴볼 예정 풍력은 수주산업이고 매출이 발생할 때, 프로젝트 투자를 일으킨다고 들었음. 결국에 돈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입금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결론적으로 이자비용을 고려해야됨. 근데 또 생각만큼 이자비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음. 현금흐름도 가볍게 고려해봤을 때, 크게 나쁘진 않았음 상기 논의를 종합해보면, 매출, 원가의 관점에서 1) 고객사들의 발주가 늘며 매출이 올라가야되고 2) 후판 가격 등이 하락하면서 비용이 감소해야됨 1, 2번을 만족해야 실적 개선이될 것이고, 이게 구조적으로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도 가늠을 해봐야겠음
메모_종목
2026. 04. 05
11
0

Akamai tech(AKAM)에 대한 생각

AKAM은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임. 1998년에 설립됐는데, 네트워크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자 CDN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음. 원래 AKAM 같은 기업들이 없을 때는 사용자와 중앙서버가 직접 통신을 했음. 예를 들어서 지금 넷플릭스를 볼 때, 넷플릭스 중앙서버와 통신을 하는 것임. 하지만, 사람(트래픽)이 몰리면 서버는 느려질 수 밖에 없음. 서버에서 감당할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임. 이를 해소하고자, 간단한 데이터 처리는 가까운 기지국 또는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기로 했음. 이런 데이터센터를 PoP(Point of Presence)라고 함. PoP는 데이터센터처럼 건설될수도 있고, 통신서비스 제공자인 ISP의 기지국 내부에 설치될 수도 있음. 이렇게 PoP를 통해서 컨텐츠를 전송해주는 네트워킹 기술이 CDN임. AKAM이 초창기 설립됐지만, 이후로 Cloudflare 같은 경쟁사들이 다수 등장했음. CDN 사업 자체가 사실상 기술적인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결국엔 각 나라별로 빠른 사업자를 선정하게 됨. 실제로 나라별 CDN 사업자 순위를 보면, 네트워킹이 빠른 곳이 점유율이 높음. 특히 ...
메모_종목
2026. 02. 26
7
4
67
117
씨에스윈드_메모
76
Akamai tech(AKAM)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