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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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배우겠습니다.
전혀 상반되는 책 두개에 대한 독후감을 작성해봅니다.
젠슨황 생각하는 기계
오늘 FT 25년 올해 비즈니스 책에 이 책이 선정됐더군요.
그 정도 책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엔비디아의 성장과 젠슨황에 대해 알기에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엔비디아는 게임산업이 태동하는 시기에 그래픽 문제를 풀기위한 그래픽 카드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병렬 계산에 특화돼있죠
일군의 학자들이 이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래픽 카드를 학문용으로 사용하고
이게 젠슨황에 귀에 들어가 CUDA의 개발이 시작됩니다. (CUDA는 그래픽 카드를 병렬계산에 잘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죠. 맞나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CUDA가 개발되고 엔비디아가 더 성장했냐 하면 당연히 아니고 오히려 기업 사냥꾼들이 CUDA때문에 이익율 안 나오니 공격적 인수하겠다고 덤벼댔죠
젠슨황이 투자자들 설득하고 잘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제프리 힌튼 교수의 AI 연구가 히트를 치고 AI 개발에 가장 특화된 엔비디아의 본격적 ...
![책] 인구의 보이지 않는 손](https://post-image.valley.town/6yNkD5RGS4-gh-iAq5xCT.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