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자료 및 리서치(마지막) - 크래프톤(25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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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아저씨
2024.12.25조회수 7회

오늘 이 화창한 겨울날에 동기와 같이 점심에 해장국과 소주를 먹으러 갔는데, 캐롤 음악이 나오더군요. 새삼 해장국 집에서 캐롤 음악이 들리는 것을 듣고선, 크리스마스가 왔구나를 느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다는 것은 곧 한 해가 저문다는 것이겠죠. 누군가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토대로 2024년을 기억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자신이 일궈온 가정과 일터를 뒤돌아보면서 올해를 기억할 것입니다.


2024년이 좋은 기억 혹은 나쁜 기억으로 남든, 이제 남은 올해 가운데 버틴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할 수 있는 여유를 가졌길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Adieu 2024, Bonjour 2025!


1. 수출 시장 속 게임

  • 우선 크래프톤은 수익 구조 상 해외 매출이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수출 속 게임 산업의 성장도와 관련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 최근, 콘진원(콘텐츠진흥원)은 2025년 K-콘텐츠 분야의 수출 경쟁력 및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 이는 콘텐츠산업 전문가 167명과 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9개 산업, 8개 권역별 수출 전망을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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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점 척도 조사 중 게임은 4.7로 그렇게 인상깊은 수출 전망치는 아니었습니다.

  • 특히, 게임은 8개 권역별 조사에서도 성장세가 아닌 올해 수준을 이어간다고 평가했습니다.

  • 관련된 내용에 대한 기사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국내 주요 게임사는 새해 차기작 라인업으로 싱글 플레이 콘텐츠가 중심이되고 PC플랫폼에서 구동되는 AAA급 게임을 내세웠으며, 이는 장르 특성상 추가적 과금을 유도하는 수익모델(BM)을 적용하기 어려워 매출확대가 제한적이다".

    • 특히, 기존의 매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MMORPG와 확률형 아이템이 주를 이루는 기존 콘텐츠와는 다른 결인 차기작들이 많다고 합니다.

  • 이 중 크래프톤의 출시작인 '인조이'도 AAA급 게임이며, 시장의 기대와는 다르게 멀티플레이가 아닌 제한적인 싱글플레이입니다.


2. 게임 산업 속 크래프톤(IR자료 및 증권사 리서치)

  • 2024.11.11일에 신한증권의 강석오 선임연구원은 게임산업에 대한 시황에 대해 이렇게 서술했습니다.

    • "시가총액이 수조원 수준으로 커진 게임사들은 성장을 위해 다수 게임의 성공이 필요하다. 다작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나면서, 대작을 섞어 실적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개발사가 높은 매력도를 갖게 될 전망이다"

    • 실제로, 크래프톤도 시가총액이 커진 기업만큼, 다양한 신작들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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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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