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Foresight] 운명론적 투자




2024년 투자철학의 방향성을 잃고, 다시 탐독을 시작했다.
아직 갈길이 멀고, 앞으로도 계속 바뀌어(발전) 하겠지만, 최근 강하게 든 생각이 있어 글로 적어본다.
멍거이즘(Munger-ism)의 궁극은 운명론적 투자라는 것이다.
첫째, 내 능력의 범위는 운명론적이다. 과거부터 축적되온 경험/역량/기질이 나의 능력의 범위를 정의하기 때문에, 운명론적이다.
물론 노력으로 앞으로의 능력의 범위를 발전시킬 수 있다. 운명도 마찬가지로 노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과거의 맥락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이미 정해진것이 크고, 그래서 운명론적이라는 것이다.
둘째, 매력적인 가격, 즉 안전마진이 오는것은 정말 운명론적이다.
이상적인 매수 타이밍은 내 능력의 범위 ...

제 인생과 투자철학과 비슷하네요. 너무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신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운명의 적극적인 수용의 자세라고 해야할까요 철학적인 글 감사합니다.

오, 운명의 적극적인 수용이라니. 잘 함축된 표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니 '운'과 '운명'이 같은 운이였군요
운명을 만들어온게 운일지, 운 조차 운명에 종속된 것인지
흐음

낙수장 멋있는 건축물이죠(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건축학도였어서 사진을 자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연한 자세의 글과 잘 어울리는 건축물인 것 같네요.
저는 2024년에 버크셔 주주총회를 다녀왔었어서, 최근 롤라팔루자님 주주총회 후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경험담 그리고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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