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Foresight] 내 뇌에 뭐를 밀어넣어야 하나




읽을 게 그리고 할 일이 너무 많다. 하루 종일 바삐 뭔가를 하고 있는데 남는 것이 없고, 공허함과 두려움만 느껴진다.
이 글은 나 스스로를 위한 학습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기 위한 글이다.
정보와 기회의 과부하 시대의 병목은 내 두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내 두뇌에 인풋(input)을 밀어넣고, 나를 통해서 생산적인 아웃풋(output)이 나올 수 있을까?
일단 인풋부터. 양질의 인풋을 밀어넣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양질의 인풋인 것인가?
휘발성이 아닌 영구적이고
모두가 다 아는 것이 아닌 희소성이 있고
얕고 뻔한 것이 아닌 심층적이고 본질적이고
내가 기존에 갖고 있던 지식이나 역량과 함께 작용하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밀도가 엄청 높고
생산성이나 유희성에서 그 효과가 높은 인풋이 좋은 인풋일 것이다.
답은 심플하다. 양질의 인풋을 높이고, 저질의 인풋을 줄이면 된다.
양질의 인풋은 전체 그림의 절반이다. 어떻게하면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을까.
과분산 하지 않고 집중하고
(나의 현재 범위에서 70%를 걸러낸 뒤 또 70%를 걸러내야 한다)
관성적인 오류를 따르지 말고 오직 본질만을 쫒고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최대한 pure하게 정제하고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합하게 결정하고
인풋/아웃풋 비율을 최적화하고
메타인지/priortize/focus/액션/사후검증/발전/반복
무엇보다 전체 과정을 즐기고, 치열하되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결과에 초연해야한다.
이렇게 쓰고보니 정말 어렵구나..
그래도 과정이 즐거우니, 하나씩 해나가야지.

금요일 @ 제비다방, 밴드 리뎀션즈가 기약없응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무척 찬란했던 공연과 밴드.

주말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혹시 양질의 인풋을 얻는 곳을 알 수 있을까요??

결과에 초연이 무엇보다도 너무 어렵네요ㅎㅎ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제비다방!

당신의 발자취가 양질의 인풋을 저에게 만들어 주네요 .. 인사이트 있는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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