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명절에 다같이 모여 좋던 분위기가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희안하게 과열되어 나빠지는 걸 경험한 뒤로 정치 얘기를 하는 걸 정말 꺼려합니다.
제가 이게맞니 저게맞니 얘기를 해서 얻어지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 눈엔 여야를 막론하고 그냥 다 사기꾼들 같아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본인들 월급 올리는 건 다같이 찬성하던데요...)
여튼 혹시나 정치적인 글로 비추어질까봐 괜히 조심스럽긴 한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는 글임을 밝히며 최근에 아래의 뉴스를 보고 든 생각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417794
현대 사회에서 화폐란 곧 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저장한 가치를 안전하게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한 순간에 다시 꺼내어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말입니다.
그런데 환율이 올랐으니 달러에 세금을 더 걷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해결책을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신용이 확 떨어지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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