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지고 난 후 이 전쟁은 좋게 끝내기 어렵겠다라는 판단을 내려 바로 포지션을 바꾸기 시작했다
기존 주도주들은 비중을 축소하고, 에너지 주식들과 전쟁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원자재들을 사 모았다
처음엔 내가 맞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시장이 휴전을 말하기 시작하자, 내 포지션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내 확신도 흔들렸다.
그래서 어제 올랐던 에너지 주식들과 원유를 본절하고, 곰곰히 내 근거들을 다시 살펴보았다
근데 여전히 내 판단은 같다
그래서, 근거는 옳으나, 투자 방식이 틀렸다고 결론내렸다.
앤서니 볼턴의 책에서 "확신의 정도에 따라 투자비중을 바꾼다" 는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우선 30% 구매, 추가회담 결렬시 추가로 40% 구매, 혹여 다시 분쟁 발발시 남은 물량을 모두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다음 회담이 결렬된다면, 내 생각에 이란은 화해하는 척하며 기름으로 세상이 난리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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