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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모두 지난주에 이어 장중 저점을 더 낮추며, 종가 기준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금요일 옵션 만기 후에 일부 매수세로 되돌림이 있었으나, 주봉으로 큰 음봉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러셀 2k 역시 종가 기준으로 하락하여 2025년 고점에 형성되어 있는 지지선 근처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지난주 20주선을 지지를 유지하며 반등하다가, 10주선에서 밀려서 보합 마감했습니다.


2주 연속, 전쟁 여파로 에너지 섹터가 그나마 분전했을 뿐, 거의 모든 섹터가 하락했습니다. GTC에 오히려 sell the news가 나오며 엔비디아는 하락, 마이크론도 실적 피크아웃을 우려하며 상승분을 반납하며 보합. 모멘텀이 살아있는 스토리지 등의 일부 반도체 종목들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리 매를 맞은 증권주들도 일부 반등하며 섹터의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VIX는 네 마녀의 날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선을 지지하며 약보합. 미-이란 전쟁의 확전을 반영하는듯 한 무빙입니다. 변동성 확대는 충분히 앞으로도 가능해보입니다.

VIX1D 역시 3주 연속 높은 레벨에서 마감. 네 마녀의 날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발생할지 모르는 추가 전쟁 악재를 계속 헷지하는 모양새입니다.
일주일의 패턴은 지난주와 비슷한 양상이었는데, 그 무빙이 좀더 과격해진 감이 있습니다. 월, 화 그리고 수요일 프리장까지 상승하다가, 그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저점을 갱신하였습니다.
매크로적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이란 전쟁이 심화되며 확전 양상을 보였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이 현실화되면서 물류 비용의 증가로 인한 인플레 상승 우려로 일부 다음주 호재가 있는 섹터와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반적인 섹터가 하락을 보였습니다. (지난주의 문구 그대로 사용해도 별 이상한 점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나 전쟁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