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감사합니다 하루공부님 :) 글을쓰고보니 너무 가볍게썻네요. 조금만 부연설명해보겠습니다.
주식: 비중 을 대폭 축소한 이유는, 현재의 상승이 베어마켓 랠리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나올 경제 지표들이 영향을 미칠 텐데, 특히 유동성 이슈나 경기 침체 우려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이상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상승 여력은 있을 수 있지만, 이번주에 급격한 상승이 이루어졌기때문에, 조정이 나올수도있다라고 판단, 금요일에 대부분의 물량을 덜어내며 대응했습니다.
채권: 아직 포지션을 잡지 못했지만, 현 시점에서 채권이 가장 매력적인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채권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금리가 상승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비트코인: 이번 상승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면서 나스닥과 디커플링하며 비트코인이 상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증시 상승과 달러 약세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구조가 좋다고 생각하며, 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조합하여 최상의 시나리오일떄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있는중입니다.
향후 나스닥의 움직임과 FOMC 전후의 시장 심리를 살펴본 뒤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하락할 때는 악재가 계속 쏟아지는 것 같고, 상승할 때는 특별한 호재 없이 무지성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달러 약세가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금은 이미 너무 비쌌기 때문에 제외했고, 현재는 비트코인 포지션을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증시는 아직 저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2~3개월 후쯤 저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예측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환경과 시장 심리 간에는 항상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증시는 상승했지만, 심리가 완전히 돌아서기에는 거시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거시적인 환경보다는 심리가 먼저 돌아서는 경향이 있지만, 지금이 그 시점인가? 라고 묻는다면 제 생각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아직 관세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고, 남은 유동성 문제나 파월 의장의 스탠스를 고려했을 때, 트럼프의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경제가 둔화할 수 있다 라는 멘트, 매크로 환경보다 심리가 아무리 빨리 돌아서더라도 지금이 저점인지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불확실성이 많이 남은상태이고, 해결되려면 "기간" 또한 남아있어 보이기 떄문에, 심리가 돌아서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저점을 확인하기에는 이르고, 앞으로 2~3개월 정도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이상으로 다시한번 크게 하락해준다면, 다시 매매 하겠지만 큰 변동성은 당분간 없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는 주식 포지션을 비우고, 손익비 관점에서 달러의 구조적인 약세 가능성+ 채권금리 상승제한(경제침체헷지) 를보고 포지션을 선택했습니다.
지표가 제생각보다 좋아서, 증시가 상승하더라도 , 비트코인도 동반상승할거라는 기대감 도있구요.
다음주에 다시 한번 급격한상승이나온다면, 나스닥 숏진입도 고려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