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주식 포트폴리오는, UVIX 10%만 들고있습니다. 채권롱포지션은 선물만기로 정리됬습니다.

국내계좌, 최근 불타기한 JYP가 잘가고있는데, 당분간은 상승여력이 더남아보여서 홀딩하고 좀더위에서 수익실현하겠습니다.
작년 블로그에썻던 일기중의 발췌입니다. 초심을 찾아야 할떄가 왔습니다.
투자로 큰 돈을 벌고싶으면 , 그만큼 공부를 더해야한다.
자신의 욕심이 더욱 크면 클수록 공부하는 절대량이 무조건 필요하다.
투자에 쏟아야하는 시간이 하루에 두시간도 모자르다.
그래야 수익을 얻을수있는 "자격" 이 생긴다라고 생각한다.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 것은없다.
공부하는 "절대량" 을 늘리는것에 집중 해야한다.
수익을 얻을수있는 자격이 아직은 나에게 있지는 않은것 같다.
저는 코인으로 무너졌습니다 .
요즘은 글을 쓰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최근 매매는 참 많이 꼬였고, 그만큼 저도 많이 흔들렸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에 빠져 도파민에 충실한 매매를 반복하다 보니, 시장의 흐름에는 점점 무뎌졌고, 시장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 또한 흐려졌습니다.
이전에도 코인 관련 글을 쓰며 전략을 냉정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었지만, 그 다짐은 결국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은 반복되었고, 잠깐의 하락에 수익의 절반 이상을 잃었습니다.
84K에 들고 있던 포지션도 결국 청산당했고, 매매 체크리스트나 전략 정립은 여전히 ‘생각’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계속 움직이는 차트를 보다 보니 조급하게 타점을 잡으려는 습관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렇게 시장에 끌려다니는 매매가 반복되었습니다.
수익이 날 땐 스스로 어느 정도 깨달은 것처럼 느껴졌고,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그런 착각을 오래 두지 않았습니다. 수익을 다시 뱉어냈고, 깊은 슬럼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매보다는 성찰이 필요했고, 비중 관리와 전략 수립이 먼저였지만 시드가 커진 뒤에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다 보니 수익이 날 땐 크지만, 손실이 날 땐 감당이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었습니다. 좋은 기회는 자주 찾아오는것이 아닌데,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중이 커지다 보니 손실 규모가 커서 손절을 짧게 하려다 보니 매매 성공률이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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