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폴리오 비중은 채권 ETF인 TLT와 TFLO가 제외된 값입니다. (실제 계좌의 대략 16% 지분 - 현금성 자산인 TFLO가 12.3%)
리스크 기여도 순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산의 1%대 손실을 혼자 안겨준 FRO와 그외 전체 시장 하락, 특히 비중 1위 KNSL의 조정으로
평가수익이 기억 속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떨어진 듯한데
계엄 이슈로 환율이 올라서 그나마 많이 방어가 되었네요.
너무 급하게 많이 샀다고 자책 중인 FRO 외에 포폴에 두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에센피 500을 추종하는 SPLG를 SCHD로 갈아탐
VICI의 추매
12월 FOMC 후 시장이 급락했을 때에 여러 기회를 엿보았으나,
주식 비중이 이미 크다는 걸 고려해도 마음에 들 만큼 싼 종목은 없었습니다.
(NVO는 여러 번 매매를 시도했으나 늘 LLY와의 비교에서 확신을 얻을 수 없어 개인적으로 불편한 종목이었고,
ADBE를 거의 살 뻔했으나 마음먹은 데까지 내려오지 않았음,
AGRO는 설탕과 에탄올 가격 추이를 보건대 $9 아래까지 기다려볼 만하다고 결론)
대신 펀더멘탈 괜찮은 리츠인데 역사상 최저 밸류 수준에 도달했던 VICI를 두 번에 걸쳐 추가 매수하였습니다.
크게는 섹터 단위로 리츠 비중 확대 결정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봐선, 리츠 섹터가 장기금리 상승이라는 악재로 이미 충분히 하락했고, 이제 어느 정도 밴드가 형성됐으며,
그 이슈를 슬슬 소화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장기금리보다 높은 배당률(6%대 이상)을 제공하는 리츠에게는 괜찮은 매수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할 정도로 인플레가 살아나면 리츠에게는 지하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