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 이거 뭐 매일 정신이 없네요
법률문제 합의를 위한 충당금이 있다면서 일회성 손실로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60% 70% 감소를 발표했습니다.
비슷하게 당분간 연 10% 내외 성장률 기대하는 MEDP는 약간의 실적 개선으로 45%가 오르고(PE 30 수준)
이 회사는 일회성 차손으로 30%가 떨어지네요(PE 20 아래로 떨어짐)
시장의 양극화가 극단적입니다. 여러모로 과열 상태이긴 한 거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히 PE 20도 막 싸 보이진 않습니다. 관심도도 낮은 종목에 추가 매수는 안 해야겠어요.
더욱이 노보가 지금 너무 저평가라... 며칠 전 노보 폭락 때 벨링 지분의 절반 정도를 옮겼었는데, 마저 옮기는 게 차라리 손익비는 좋겠습니다.
실행에 옮길지는 노보가 45불까지 떨어질 것이냐에 달렸음
흠.. 내가 픽한 종목이 뭐 다 그렇지. 어깨나 으쓱하고 맙니다.

일회성 손실의 파급력이 상상 이상이네요... 금액이 너무 커서 그런가... 저도 어깨나 으쓱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_ㅠ 화이팅입니다..!

허허 화이팅입니다.. 저도 다른 종목이 몇달간 열심히 벌어다준거 오늘 하루만에 다 날아갓네요.

오늘 아리스타네트웍스는 날라가더라구요. 힘내십쇼!

역시 꽃에 물주고 잡초를 뽑아야하나 봅니다. 팔고 싶은 거 잘 참았다..

작 년 크록스, 올 해 노보 노디스크를 통해서 느낀건데 한 종목 +30%의 성과도 포트폴리오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한 종목 -30% 한 방에 일 년 농사가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네요 ㅜㅜ 그래서 전 대형주 + 안정적 바텀 현금흐름이 마련된 기업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런 기업 비중이 물론 높아야겠지만.. 저는 기반이 좀 잡혔다 싶어서 시총 작은 녀석들 상방 높이는 용으로 섞어보고 있는데, 비중 조절만 잘했다면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벨링브랜즈는 실패했지만 레딧처럼 잘 풀린 케이스도 있어서요. 주가 하락 자체야 확률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부분인데, 제가 컨트롤 가능했던 실패라면 벨링은 이미 꾸준한 흑자 성장주라는 점을 믿고 비중을 너무 많이 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