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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독서] 선악의 경제학 - 1
돌돌돌매일 독서 💀

[매일 독서] 선악의 경제학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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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2024.10.04조회수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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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구독자 8명구독중 30명
균형, 감사, 몰입, 즐거움에 기반한 삶을 추구합니다. 근데 이제 제가 재밌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곳에 일기를 매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top5 책입니다. 저자는 체코의 경제학자 토마스 세들라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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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적극적인 활동의 대부분은, 그 활동이 도덕적이건 쾌락적이건 또는 경제적이건 간에 수학적 기대치에 의존하기보다는 오히려 스스로 만들어낸 낙관주의에 의존하리라는 특징을 가지며, 이러한 인간성의 특징으로 인해 불안정성이 존재한다.

​

오랜 기간이 흐른 뒤에야 그 완전한 결과가 나오는 어떤 적극적인 일을 행하고자 하는 결의의 대부분은, 추측건대 오직 '야성적 충동', 즉 행동하지 않느니 행동을 하겠다는 자연스러운 충동의 결과로 이루어질 수 있을 뿐이며, 정량적 이익에 정량적 확률을 곱하여 가중평균을 구하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

따라서 야성적 충동이 수그러들고 자발적인 낙관이 주춤거림으로써 우리에게 기댈 것이 수학적 기대치밖에 없다면 기업은 쇠퇴하고 사명할 것이다.

​

합리적 계산이 야성적 충동에 의해 보완되고 지지될 때에만 개개인의 창의는 충분하게 발휘될 것이다.


맨더빌의 사회철학은 명백히 자기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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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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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10.04

역사책 좋아하는데, 장바구니에 담아두겠습니다. 길가메시에서 월스트리트라니...카피라이트를 너무 잘 뽑았네요. 감사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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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24.10.04

악 = 이기심 = 사회 번영에 필수적이라면 악은 과연 악인가? 이기심을 사회 번역의 힘으로 활용하게 해준 자본주의에선 과거에 악으로 치부되던것이 현재에는 선, 그것도 절대선처럼 취급될 수 있겠네요 ㅋㅋ 선악 개념이 구닥다리가 된건지, 우리가 그만큼 체제에 익숙해진건지 경제학이 변화를 선악개념이 뒤따라온 흔적들이 흥미로울거 같은 책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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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2024.10.04

소위 ‘악’ 이라고 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원초적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라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선악개념’ 의 적용은 보다 열릴 수 있는 시각을 제한하지 않나 생각하긴 합니다. 선과 악은 참 애매하더라구요. 매우 상대적이고요.) ‘악’ 이라고 통용되는 것들은 보다 상위적인 욕구나 합의에 의해 제어될 때 삶의 동력으로써 작용하는 근간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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