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너무 과하게 논 덕분에 허리 아픔 + 몹시 피곤
모처럼, 정말 모처럼 늘어지게 자고나니 만사가 귀찮다
여행 마지막 날이지만 그냥 푹 쉬기로 했다.
근처 호커센터에서 점심먹고 들어와서 계속 좀 쉬기로 ㅋ
나는 굴+계란으로 가볍게 아내는 배 터지게 카레
첸돌로도 가시지 않는 더위로 시원한 커피를 먹으려는데
필리핀? 하고 묻는다. 헐,어이가 없다.
아픈 허리를 안마해주던 아내가
힘들다고 그만하더니 당당이 타긴 했네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딜봐서 내가 파키아노냐?
눈이 삐지 않고서야 어델 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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