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려보기 전에 잠시 바깥나들이.
아침엔 추워서 나가기 싫어지고 요즘은 점심에만 산책을 나간다.
곳곳에 이쁜애들이 나좀 보고 가라고 아우성이다.
자생 식물들은 100퍼 evergreen인 동네라 단풍 보기가 쉽지 않아서 더 이뻐 보인다.
ahinshar님 처럼 이쁘게 찍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 만난 아이들중 가장 이뻤던 녀석, 좀 더 크면 좋을듯.

큰나무들 중에서는 가장 선명한 나무

세그루 한꺼번에 찍은건 겨우 한장

다른애들도 이쁘지만 역시 빨간장미가 제일이다.

집으로 데려오고 싶을 만큼 매혹적이다.
오늘밤에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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