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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다
Migaloo - My Dream잡담

날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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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2025.04.27조회수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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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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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 하얀색 혹등고래의 꿈. **** Elegy of a 뒷짐거사 **** 조바심에 휩싸여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욕망의 모래산을 기어오르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맥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에도 쉽게 휩쓸려 사라지지 않을 그런 작은 걸음하나 뒷짐지고 조심스레 내딛으며 그곳이 비록 작은동산이라 할지라도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뒷짐거사가 될것이다. The st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운' 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는다.

어제 저녁 무렵에도

반바지를 입고 산책을 했는데

아침 기온이 똑 떨어지고 썰렁하다.


몇주전 빨아둔 우디를 입고 따듯한 커피를 찾았다.

오늘 내일은 낮기온도 20도를 넘지 않을 모양이다.

계절이 바뀔때 감기가 친구하자고 찾아 올텐데

올해는 매정하게 쫓아버려 버릴테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클지도 모를 결정을 내렸다.

제법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긴장 타나보다.

이번 주말 활짝 웃을 수 있기를

애타게 기도하고있다.


그래도,오늘만큼은 편한게 보내려 한다.

35년지기 친구 손 꼭 잡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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