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무렵에도
반바지를 입고 산책을 했는데
아침 기온이 똑 떨어지고 썰렁하다.
몇주전 빨아둔 우디를 입고 따듯한 커피를 찾았다.
오늘 내일은 낮기온도 20도를 넘지 않을 모양이다.
계절이 바뀔때 감기가 친구하자고 찾아 올텐데
올해는 매정하게 쫓아버려 버릴테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클지도 모를 결정을 내렸다.
제법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긴장 타나보다.
이번 주말 활짝 웃을 수 있기를
애타게 기도하고있다.
그래도,오늘만큼은 편한게 보내려 한다.
35년지기 친구 손 꼭 잡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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