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어떻게 계산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지는 않고 그래서 크게 신뢰할 수도 없지만
평소 40미만을 보여주던 Body Battery가 80을 보여준다.
자고 나도 Charged보다 Drained가 높았는데 오늘은 뭔가 다른것이 느껴진다.
어쩐지 눈을 떴을때 기분이 좋더라니,

원인분석(?)
~까지야 필요할까마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것이 아니므로 어제 하루를 돌아본다.
우선 겁나 걸었다.
- 고독했거던. ㅠ..ㅠ

하루종일 고독했다
- 밥 맛도 뚝 떨어져서 밥먹기도 싫었음. 살빼려면 아무래도 고독해져야 할까보다. 많이 걸은것과 함께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 그랬는지 꽤 피곤해서 주식이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12시전에 잠들고 눈뜨니 6시.
이건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사건이다. 밥맛이 떨어져 밥 먹기도 싫으니 살도 빠지고 잠도 잘자니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유익하다. 앞으로는 좀더 격하게 고독해져봐야겠다.
오랜만에 밸리에서 강의도 듣고 놀았다.
- 이게 피곤함을 증폭 시켰을까? 뭐, 어쨌거나 다시 시작했으니 페이스를 높여나가야겠다.
아뭏든 잘자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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