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물불 안가림
Migaloo - My Dream
잡담

물불 안가림

avatar
migaloo
2025.11.20조회수 95회

살면서 느낀것 중 하나는

  • 나는 라면 안먹는다는 사람과

  • 돈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다는 사람은

가까이 해서 좋을것 없다는것이다.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닌데,

그런 말을 했던 사람들이 결국엔 본색을 드러내는것을 몇번이고 보았기 때문이다.


뭐, 그들도 나를 보면 같은 생각을 가질 수 도 있겠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건 나랑은 잘 맞지 않는것은 분명하다고 믿는다.


이런 잡소리를 늘어놓는것은

오늘 갑자기 물불을 좀 잘 가리는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격에 있어서의 물불이 아니라

투자를 함에 있어서의 물과 불에 대한 생각이다.


돌아보면 나는 물타기가 좀 더 익숙 한듯 하다.

종목을...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avatar
migaloo
구독자 40명구독중 42명
migaloo - 하얀색 혹등고래의 꿈. **** Elegy of a 뒷짐거사 **** 조바심에 휩싸여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욕망의 모래산을 기어오르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맥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에도 쉽게 휩쓸려 사라지지 않을 그런 작은 걸음하나 뒷짐지고 조심스레 내딛으며 그곳이 비록 작은동산이라 할지라도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뒷짐거사가 될것이다. The st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운' 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는다.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글

ENPH 탈출기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바닥을 다질만큼 다졌다고도 생각했다. 마음이 바꼈다. 이정도면 탈출이 아니라 담아야 하는때라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차트를 펴놓고 이렇게 저렇게 줄을 그어보고는 Put을 팔았다. 어닝콜을 앞둔 시점이라 약간의 찜찜함이 있었지만 제아무리 트럼프의 시대가 아직 짱짱하게 남아있다고는 했지만 $33이면 밑바닥에 근접한 가격이라 생각하고 기꺼이 담아버리겠다는 생각으로 $33, $33 그리고 $30에 풋을 팔았다. 실적발표 - 뭐,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그치만 나는 떨어져야 해란듯이 또 떨어졌다. .--. 몇일이고 계속 떨어졌다. ㅠ..ㅠ 이제 다시는 ...
잡담
2025. 11. 05
3
0
52
ENPH 탈출기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FOMO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

2~3년전부터 운영해온 내 포트폴리오는 그저 그런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투자 철학 탓으로 투자인지 투기인지, 트레이딩인지 모를 애매함 속에서도 그저 폭망하지 않고 있다는것에서 작은 만족을 얻고 있는중이다. 그런데 연일 사상 최고치를 찍는 지수들과 빅테크, AI, 원자재, 코인등을 통한 성공사례들이 넘쳐나는것을 보면서 한가지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은 별로 배가 아프지 않다는것이다. 가끔씩은 이제는 FOMO를 완전 극복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만큼 평안함을 느끼기도 한다는것인데, 이건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서 죽는 나로서는, 또, 언제나 만가지 걱정이 강물처럼 흘러서 잠 설치기 일쑤인 나로서는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든상황인데 이거 혹시 내가 ...
잡담
2025. 10. 30
5
0
78

2025-10-9 오늘 날씨 - 매우 맑음

심술궂은 날씨가 2주동안의 휴가를 망쳐놓더니 그 심술도 조금씩 약발을 다 해가는것을 실감케 해준다. Day Light Saving을 그냥 아무때나 하는게 아닌거다. 오늘 날씨 매우 화창하다. 멍들어 있던 우리들의 마음도 점점 더 밝아 진다. 지난달 꽉 막혀 있던 창문너머의 세계는 이제 제법 깔끔해졌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여전히 막혀있다. ㅠ..ㅠ 나아 진것인지 나빠진것인지 아리송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조금 아쉬운것은 지난달에 했던 그말을 오늘도 다시 되뇌여야 한다. 이 꽉막힌 답답함이 풀리고 나면, 그날이 오면... ... ... 느리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로 멈추지 말고 한발 또 한발 저기서 희망이...... 우앙...저거 확 뜯어버리고 나면 내 계좌도 덩달아 살아나면 조케따.
잡담
2025. 10. 08
1
0

세상 참 불공평하다.

알바비에서 한달에 $100불씩 떼면 아빠가 매치 해줄테니까 계좌하나 만들자고 애원해도 죽어도 싫다는 둘째녀석을 으름장을 놓으며 겨우 계좌하나 만들고 나니 더 싸우기도 싫어서 대충 사주고 니가 싫으면 나라도 잘 해보자고 밸리 가입해서 날마다 강의 듣고 칼럼읽고 , 왼갖 유튜브 다 봐가면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리고 또 굴린 내계좌는 그저 그런 반면 왜 녀석의 계좌는 150% 수익이 나있는걸까? 세상 참 불공평하다.
잡담
2025. 10. 07
5
4
75

세상일 참 뜻 대로 안된다는것 또 깨달음

간단하게 금방 끝날것이라고 생각했다. 껌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석달이 넘는 시간동안 하루하루가 이렇게 사투가 될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이제는 진짜 다 끝났구나 싶었던 순간이 여러번 그리고 어김없이 터져나오는 난감한일들. 매번 어쩌면 그렇게 잠시간의 여유도 사치가 되고 마는것인지. 이쯤되면 투자도 밸리에서의 학습과 놀이도, 투자고 나발이고 밸리고 나발이고가 되고 만다는것과 평생을 괴롭히던 불면증도 녹초가 된 내 앞에서는 깜쪽같이 사라지더라는것 그런데 놀라운것은 내 팽겨쳐둔 계좌가 혼자서 꾸역꾸역 살아 남아서 플러스로 돌아섰다는것. 어디서 원숭이라도 한마리 구해서 투자를 시켜볼까 싶기도 하다 ㅠ..ㅠ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최악의 구간은 지난듯 하다. 갑자기 스산해진 이번주 날씨처럼 아직은 내마음도 사납기 그지 없지만 비 개인후 보일 쨍쨍한 햇빛과 파란 하늘에 대한 기대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창문너머 또렷하게 보이는 이 꽉막힌 답답함이 풀리고 나면, 그날이 오면... ... ...
잡담
2025. 08. 28
7
9
29
2025-10-9 오늘 날씨 - 매우 맑음
145
세상일 참 뜻 대로 안된다는것 또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