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오, 간만이야.
Migaloo - My Dream잡담

오, 간만이야.

avatar
migaloo
2026.05.09조회수 60회
avatar
migaloo
구독자 40명구독중 42명
migaloo - 하얀색 혹등고래의 꿈. **** Elegy of a 뒷짐거사 **** 조바심에 휩싸여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욕망의 모래산을 기어오르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맥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에도 쉽게 휩쓸려 사라지지 않을 그런 작은 걸음하나 뒷짐지고 조심스레 내딛으며 그곳이 비록 작은동산이라 할지라도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뒷짐거사가 될것이다. The st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운' 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는다.

늦은 Lunch Breake동안 가볍게(?) 산책.

일 끝나고 저녁 일찍 먹은후에 또 가볍게(?) 산책.

간만에 컨디션이 좋은것 같더니 나도 모르게 페이스가 올라갔나보다.

점심때는 괜찮더니 저녁 산책후엔 조금 숨도 차고 땀도 나고.

image.png

17킬로.

어째 조금 피곤하더라니.

오 간만에 잘 걸은것 같다.


#산책 #속보 #두시간반 #참잘했어요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글

우와, 드디어 문이 열렸드아!

문이 열렸다고 쪼그라진 내계좌가 달라질게 뭐가 있을까만은 그래도, 뉴스에도 나오고 여기저기서 열렸다는 소리들이 보이고 들린다. IBKR에서 삼성도 보이고 하이닉스도 보이는걸 보니 열린거 맞드아. 그런데, 오르고 또 오른 후에 이렇게 문을 열었다는것은 얼른 집어먹고 죽어 달란 소리? #IBKR #삼성증권 #통합계좌 #드디어 #한국장오픈됨
잡담
2026. 05. 07
4
3
125
우와, 드디어 문이 열렸드아!

1시간 59분 30초

런던마라톤에서 사웨가 세운기록은 이게 인간이 맞는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기록이다. 게다가 90만원쯤 가는 운동화 출시 전날에 뜨악 하고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워 버렸으니 세줄 운동화 회사는 그야말로 노가 난거다. 안그래도 죽을 쑤고 있는 나이키로서는 몹시 배가 아플것 같다. 소싯적에 달리기 좀 해 본 나로서는 이날을 기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녁 먹기전에 나름 차려입고 달려버렸다. 나는 분명히 죽으라고 달렸는데 이넘은 굳이 Walking이라고 우기고 있다. 애플로 갈아타야 할 이유가 또 생겨버렸다. 3.01km에 25분33초라, 에구, 이거 내 몸이 정말 예전같지가 않다. 그래도 뭐, 내가 앞으로 몇일만 연습해서 남은 39.185km를 1시간 33분 57초에만 뛰기만 하면 사웨의 기록과 동률이니까 결코 나쁘지 않은거다. 이제 곧 해버릴거니까 신발부터 사야하나?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될거라고 믿는다거나 응원할게요 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다. 그런데, 나는 왜 곧 버핏옹처럼 될 수 있다고 믿는걸까? ㅠ..ㅠ #사웨 #마라톤 #서브2 #대단해
잡담
2026. 04. 29
11
11

오랜만에 배드민턴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그만 둔 배드민턴 오늘은 사람이 부족하다고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봄 배드민턴장 쪽으로 약 1킬로 정도 이사했다고 이제 10분도 안걸림. 일찌감치 도착해서 워밍업. 더 아프면 산책도 못하게 되므로 워밍업이 매우 중요함 절대 뛰지 않는다 다짐하고 걷는데 집중하면서 게임시작. 파트너는 아킬레스에 문제 있어서 잘 못뛴다고 함. 무릎과 아킬레스 통증의 조합이라. 기분이 싸하긴 했음. 따져보니 1년 좀 넘게 운동을 안해서 스매쉬도 안되고 친구들은 계속 쳐와서 상대가 안되야 정상일텐데 다들 마음만 앞서는지 실수 연발. 난 무릎걱정에 뛰지도 못해서 땀도 안났는데 지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그냥 주저앉음. 파트너랑 같이 낄낄 거리면서 저것들 모냐고 놀려줌. 앞으로 1년은 놀려먹을 거리가 생겼다. ㅋㅋㅋ 내일 아프지 않아야 할텐데. #사람이 #안되는 #주식만 #바라보면 #잼없음 #몸에도 #해로움 #배드민턴 #좋아요 #탁구 #그립네
잡담
2026. 03. 12
6
3

박사과정에 진학했습니다.

석사 마친지 30몇년만이네요. 꿈에도 그리던(?) 박사과정에 진학했습니다. 어쩌자고....ㅠ..ㅠ 1월의 괜찮았던 성과와는 달리 2월들어서는 많이 헤매고 있던 중에 다시 허리를 삐끗하게되어서 밸리에서 노는 시간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3기 펠로우 기간 종료되어서 한바탕 소동끝에 뉴런클럽에 조용히 숨어 들었구요. 몇년후에도 무늬만 뉴런이란 소리 들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제부터라도 공부를 많이 해서 근거있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여러차례 했는데, 그게 은근슬쩍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석사 반학기만에 내길이 아님을 깨닫고 깔끔히 접어버린 박사과정인데 제게는 군대보다 더 끔찍한 악몽이거던요. 이왕이면 전공을 바꿔서 경제쪽으로 들어갔으면 조금 나았지도 ㅋ 그래도 간만에 지도교수님도 뵙고, 같이 공부했던 선배님들도 뵈서 일견 반갑기는 했는데 그분들이 제발 이제 공부 쫌 해라 이넘아 하시는데 깜딱 놀래서 깨버렸네요. #2월악몽 #공부가싫다 #3월엔 #좋아져라
잡담
2026. 02. 27
18
11

파랑새를 찾아서

수요일에 어느 교수님 가족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동생의 부탁이 있어서 여행 온 가족과 식사자리를 마련한것인데 한국에서의 안락함을 버리고 거친 광야로 뛰어들려고 생각중이라고 한다. 쉽지 않은 결단이다. 이런저런 조언과 격려를 해주기는 했지만 결정은 온전히 본인들의 몫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아내도 반대다. 1~2주일의 단기 여행 혹은 한달살이 같은 경험을 하게 되면 제대로된 실상을 보기가 쉽지 않다. 막상 밥벌이를 해가면서 살아가다 보면 한국에서는 겪지 않아도 될 일들과 부딪힐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찾아오는 자괴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Make Shop) 십 수년년전 2년동안 연수를 왔던 동생에게 남으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동생도 남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귀국후 한동안 depression이 왔었다고 털어 놓았었다. 너무 여유있는 생활에서 다시 치열한 그 생활로 돌아가고 보니 그랬을것 같다. 개개인에 따라서 다 다를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성공하는 경우 못지 않게 실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악을 향해 달려가는 아슬아슬한 상황을 수없이 보았던것 같다. 우리가족 또한 힘든 시기가 없지 않아 있었고. 나와 아내는 여전히 우리의 결정이 잘한것이었나 되묻고는 한다. 나는 잘 모르겠다. 아내는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럴리가 없을텐데.....내가 요즘 너무 잘해주는거 건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모든것이 완벽할 수 는 없는것 같다. 명이 있으면 암이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내 마음이 내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다. 그러나 언제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인것 같다. 그 동화속 아이들이 찾은 파랑새도 멀리 있지 않았는데 그러고 보니, 투자도 인생도 결국엔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다. 나도 아직 도(道)를 좀 더 닦아야한다. #도를아세요 #이민 #투자도인생도결국엔 #멘탈
잡담
2026. 02. 12
10
6
112
1시간 59분 30초
40
165
126
파랑새를 찾아서
avatar
우고
2026.05.09

와우 가볍게 17km라니!

10분에 1.1km 페이스ㄷㄷ

avatar
migaloo
작성자
2026.05.11

그리고 나서 허리도 발목도 아프더라구요...컨디션 좋다고 막 가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