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너무 별로라서... 블로그 피드에만 올립니다.
이 책은 로마의 붕괴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지적인 나태함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다만 책을 비판적으로 읽는 다면, 지금과 다른 신호가 포착되는 순간을 잡을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역사책으로서 얻을 것은 많습니다. 특히 로마 말기-중세 초기의 역사를 다룬 책은 많지 않은데, 전공서에서도 이 부분은 두리뭉실하게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제국의 몰락을 다룬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는 너무나 유명한 책이지만 무려 1770~80년대에 출간된 책으로 많은 한계를 가진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현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