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valley.town/space/@movinghun/articles/69d61bd06d01514db5121f06
저번 영혼의 전닉 몰빵 이후 결과 대공개!
생각보다 성적은 좋은 대회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역대급으로 난이도 높았던 대회.
최상위권 참가자들 전원 전자 40%, 닉스 15%, 전기 15%를 풀로 배팅한 상황에서 나머지 30%의 비중으로 컬러를 냈어야 했던 장.
그러나 전닉 제외 개별주들의 퍼포먼스가 어땠는지를 복기한다면 개별 종목 픽이 절대 쉽지 않았을 것.
지수가 미친듯이 강한 상황에서 로봇 등의 테마를 위시한 일부 개별주들이 의문의 장대 양봉을 뽑아주었기 때문에 섣불리 현금 배팅도 하기 힘들었던 장.
최상위권에서는 정말 한 끗 차이로 매매 꼬이면 바로 밀리는 싸움이었는데, 하필 그 한 끗 차이로 밀리는 놈이 나였다 ㅋㅋ

전체 참가자 2082명 중 21등으로 마무리.
2개월 누적 수익률 88.86%. 동기간 코스피 34.15%, 코스닥 92.57% 아웃퍼폼.

대회 초반 얼타서 1,400등 까지 밀리다가 이후 영혼의 전닉 1Q 풀 배팅으로 쭉 반등 성공. IN 100위권 진입 이후 단 한번도 안밀리고 꾸준히 기준가, 등수 올리면서 치고 올라감.

셋...

크 멋지십니다!!

귀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겠네요. 저도 대회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런 경험이 실제 투자보다 과감해질수 있기에 경험 하면서 실제 투자 능력도 향상 될것 같아요.

저는 한 번 참가해보는걸 추천드리긴 해요 ㅋㅋ 계속 참가하다 보면 상위권에 자주 눈에 띄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분들이 픽하는 종목 공부해보면 의외의 기회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멋지십니다.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이런거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저도 처음에는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 그냥 매일 같이 증권사 리포트들 싹 다 읽으면서 개별 기업 + 산업 돌아가는 상황 같은거 파악하고.. 시장 복기해보면서 누가 주도주고, 내 눈에 어떤 종목이 특이 했는지 찾고, 왜 그랬는지를 반복해서 공부하다 보면.. 뭔가 보이는게 생깁니다.
어떤 종목이 왜 올랐고, 지금 시장이 어떤 컬러인지.. 사람들이 뭘 좋아 하는 것 같은지...
저는 머리가 좀 나쁜편이라 오래 걸리긴 했는데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보이는게 생기는 것 같아요.
아, 물론 이런 것들은 수익률 곡선을 좀 더 극대화 시켜주는 느낌이고 진짜 중요한 메인은 당연 펀더맨털 기반의 가치투자구요!

얼마나 걸릴가요 ㅠ

글쌔요... 얼마나 밀도있게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한데.. 전 솔직히 학부시절 때 리포트 좀 깔짝 거리고 혼자 공부했던 3년의 시절보다 타임인턴 6개월 동안 배운게 몇 배는 더 많았고, 그 이후에도 스터디 등을 하면서 더 나아갈 수 있었거든요.
각잡고 빡쌔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좀 빠르게 될 것 같은데.. 정확한 기간은 잘 모루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사이다맛떡 님 :)

이거시 진정한 상위 1% 이군요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