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의 기준은 작위적인가? 자연스러운가?

사회에서의 기준은 작위적인가? 자연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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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2025.03.22조회수 6회






권력이란?

행사되는 것, 니 얘기에 따르게 하는 것, 니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


필요한 것.

1. 돈

2. 일자리 창출
3. 섹스제공

4. 능력제공
5. 우상


 

예를 들자
1. 돈 -> 니가 돈이 넘치면 일을 할 필요가 없다. 노동에서 해방. 굽신굽신 거릴 이유 없음. 타인과 접촉할 이유도 없음.

2. 일자리 -> 니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쪽이라면,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너한테 다가온다.
3. 섹스제공 -> 니가 원빈 뺨 치는 외모에 호날두급 근육을 가졌다면, 여자들이 빨고 싶어 환장할 것, 힘이 약한 쪽은 힘이 센 쪽의 규칙을 따르려 한다
4. 능력제공 -> 마찬가지로 '해당 자리'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모셔가려고 한다.
5. 우상 -> 마치 너를 보고 있으면 내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고, 우월감이 느껴지고, 번뇌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 빠순이들이 스타를 볼 때의 심리상태

 

니가 음반 프로듀서인데 실적이 높다고 하자.
오디션 프로가 열풍이라, 멘토가 필요한데, 그러면 너한테 연락을 하게 될 거다.
이 때는 니 말이 법이지. 왜? 니 얘기가 중요할거니까 ㅋㅋ.

그전까지는 한번도 니 의견이 주목되지 않았고, 니 의견이 증명되는 것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건 수학계산처럼 되는 게 아니야.)
듣고보니까 그렇다는 식으로 서서히 의견을 그 쪽으로 몰게되는 것. 인문학에서의 판단 기준은 합당함에 있다. 듣고 나니까 왠지 설득력있는.

그런 얘기에 사람들은 손을 들어준다. 설득력있고 설명이 잘되면 그걸 채택하는 것이다. 누가? 감동받은 사람이.


 


그러나 애초에 연락 자체가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누구? 능력이 없는 사람.



 


 


 


 


 


 

 

"왜?"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 뭔가를 얻었다고 말하는 건, 원인을 찾았다는 얘기인데
이것도 좀 고려해야할 게, '왜'라는 물음에는 소위 4개로 세분화시켜서 물음을 다시 던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전체를 종합시킨 게 '왜'라는 물음에 가깝다. 즉 작용인/목적인/형상인/질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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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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