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왔을까




현재 유동성확대와 AI주도 주식상승에 대해 우려를 가진 사람이 있다.
닷컴버블때처럼 벤더 파이낸싱 논란후로 나스닥도 일부 조정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 의견들은 대체로 AI가 버블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깨어질단계는 아니란게 컨센서스 같다.
Bottom up으로는 CAPEX를 엄청나게 집행한 후에 그걸로 충분한 돈을 못벌어오는 시점 (Open AI나 빅테크들이 경쟁적으로 엄청난 데이터센터를 지어대고 있는데 모두가 그만큼 수익을 낼 수 있을까?)
Top down으로는 더 이상 유동성공급을 할 수 없는 시점 (ex.인플레. 국채금리 상승)
적어도 아직은 금리인하기에 버블이 깨진적은 없다.
아직도 미장은 중턱정도, 국장은 초중반 아닐까.
*버블인지 숫자로 가늠하려는 시도
<GDP나 기업순이익과 시총을 비교하는 시도>
버핏지수 = 시총/GDP = 약 200%
CAPE = 약 40
닷컴 버블때 버핏지수 145%보다 훨씬 높으니 버블이다?
--> M2의 어마한 증가를 고려안한 얘기다.
유동성이 크게 늘면 같은 크기의 부가가치(GDP)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생산비(기업시총)도 늘어나는게 당연.
<유동성을 보정하는 시도>
유동성지수 = 시총/M2로 보면 현재 미국 약350%. 닷컴 버블때 400%, 금융위기전 390%에 비하면 아직 남었다.
이미 유동성(분모)은 풀리고 있고, 사실 시총이 지금 M2가 늘어나는 속도를 추월해서 늘지 못하면 유동성지수는 오히려 내린다.
시총이 M2 증가율을 추월해 올라 역사점 고점에 다가서면? 유동성을 더더푼다. 이게 금본위제의 족쇄가 풀린 연준이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 행태.
Yield gap = 주식기대수익률 (1/PER) + 배당수익률 - 무위험채권수익률
26년 EPS가 25년보다 상향되고 있지만 보수적으로 국장의 12개월 trailing PER 약 11배로 잡고
배당수익률 2%, 현재 3년국고채 금리 2.6%를 잡으면 일드갭은 약 8.7%
국장의 역사적 risk premium 5%대보다 충분히 여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