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콤 오셔
2004년~ 2011년말 까지 11.3% 연평균 복리 순수익률, 단 한해도 잃은 적이 없었음
수익률이 낮아보이지만 연간 변동성은 8.1%, 최악의 월 손실은 -3.7%로 대부분 글로벌 매크로 헤지펀드들의 절반밖에 안되는 리스크 손실률 기록
1970년 런던 출생, 12세부터 경제학 공부 마음 먹음
1992년 캠브릿지 대학 졸업, 경제학 전공
1992-2003년 시티그룹 트레이더
2003-2005년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 트레이더
2005-2006년 발야스니 자산운용 펀드 매니저
2006년 12월 COMAC 헤지펀드 설립 - 인터뷰 시점 2011년 말
2015년 1월 스위스 프랑 폭등 사태로 10% 손실 후 외부자금 리턴하고 내부 자금만 운용
주제
고평가된 시장에서의 매매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적재 적소에 활요하는 방법
손절 라인을 설정할때의 주의 사항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
2005년 5월부터 빅쇼트 관련 매매 진입 시작
영화에서 나오듯 2007년까지 투자자들 자금회수 금지 시키는등 버텨야 했음
오셔가 생각하는 조지 소로스의 위대한 점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을 감지해내는 능력
콤 오셔 "기본적으로 고평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매도해서는 안된다"
콤 오셔의 판단
2006년과 2007년에 시장의 시장의 거품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나 숏하지 않음
시장의 거품 속에서는 낙관적인 시각을 가진 투자자가 높은 수익을 올린다
거품을 믿는 투자자들이 언제나 승리한다
그건 나쁘지 않다
다만, 상당한 수익을 올린 다음에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시장을 빠져나갈 수 있는 유동성읋 확보해야 한다
낙관론
낙관론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시장의 상승과 함께 강해지는 낙관론은 위험
지난 1년과 같이 상승이 지속되는 시장에서는 낙관론자들이 연속된 승리를 거두게 됨
"주식은 파는게 아니다" "주식은 무조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존버하면 된다"
그리고 이제까지 조정이 올 떄마다 매수 기회였기에, 하락세마다 추가 자금을 주식 시장에 넣는 패턴에 길들여지게 됨
그러나 이 패턴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주식 시장이 높아질수록 투입 자금이 늘어나는 습관
현명한 투자자라면 코스피가 1500으로 폭락했을 때 훨씬 더 많은 자금을 넣어두고, 코스피가 3200일 때는 훨씬 적은 자금을 넣어야 하는 데 위의 패턴은 정반대
유동성 확보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고점에서 현금 확보해놨다가 고작 3% 내리면 전액을 투입해버리는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콤 오셔의 06-07년 매매 방법
"캐리 통화의 콜옵션 매수"
콜옵션 매수 : 급락장이 와도 프리미엄만 손실
캐리 통화 : 상대적 이자율이 높은 통화
예) 호주달러 금리 5%, 미국달러 금리 1%
>미국 달러를 호주달러로 전환해 투자하면 4% 차익
ㅋ
콜옵션 매수가 좋은 매매였던 이유 : 내재 변동성이 낮아서
내재 변동성(VIX) = 옵션 프리미엄의 가격 레벨
06, 07년도의 내재 변뎡송은 극단적으로 낮은 12~13레벨 > 옵션 매수하기 좋은 시기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