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마진
첫 번째 챕터
투자의 투기의 차이
주식투자자는 세 가지 방법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
첫 번째, 기업의 현금흐름을 통해서 주가가 오르든지 배당이 분배됨으로써
투번째, 투자자들이 주식에 지불하는 배수가 올라감으로써
세 번째, 기업의 가치와 주식의 가격 간의 차이가 좁혀짐으로써
투기꾼은 주식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것을 예측해서 베팅
투자와 투기는 칼로 자르듯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동전의 양면처럼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투기에 매혹이 됨
1983년 미국에서 vc에게 투자 받은 하드 드라이버 12개 제조사에게 50억 달러 약 6~7조의 시가총액을 부여했음
분명히 일부만 살아남아서 시장을 점유할텐데 그 일부가 시장을 다 독점하더라도 그 정도의 시가총액은 합리화 될 수 없는 상황
그에 관한 기고문이 나오기도 했으나 계속 그쪽으로 돈이 몰리다가 1984년말 50달러중 70% 이상이 증발
성공하는 투자자와 실패하는 투자자의 차이는 어떻게 Mr. Market을 이용하는지에 달려있다
투기꾼들은 보통 Mr. Market을 시장 가이드로 삼아서 시장 가격이 하락하면 얼른 팔아치우고
또 시장 가격이 오르면 매수세에 가담하곤 함
투자자들은 Mr. Market이 주기적으로 비이성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인지한 채
비이성적으로 가격을 세팅한 날에 진입해서 매수
만약 오늘 매수한 주식이 다음날 하락하면 투기꾼들은 시장가격에 휘둘리고 투자자는 시장이 실수할때까지 지켜봄
제대로 된 분석을 통해서 매수를 한 투자자라면 오히려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에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니 기뻐해야 함
성배처럼 어떤 투자 공식이나 투자 기법을 찾는것이 얼마나 무용한것인가
어떤 복잡한 현상,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 간단한 답을 찾는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어떤 투자 공식이나 기법이 투자 성공으로 이끌어 줄것이라는 환상이 자꾸 생겨나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기법들이나 공식은 과거를 반영해서 프로젝션 할 뿐
낮은 per을 가진 주식을 사면 저평가된 주식을 살 수 있다는 환상이 있지만 낮은 per을 가진 주식 대부분은 미래 수익에 대한 기대가 낮아서 그런 경우이다
금융 시장은 하나의 공식으로 단순화 하기에는 훨씬 더 복잡한 세상이다.
두 번째 챕터
월스트리트 더 정확히는 투자은행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
월가의 트레이딩 부서 INVESTMENT BANKING 부서 IPO나 M&A를 하는 부서 그런 비지니스의 좋은 방향이
투자자들의 이익과 합치되진 않는다
수수료 중심의 성과 구조
수수료를 벌면 되기 때문 엉망이 회사를 IPO
고객의 투자 성과보다는 고객이 잦은 매매를 통해서 매매수수료를 본인들에게 가져다주기를 원함
상승장에 대한 편향
항상 상승장에서 IPO같은 비지니스가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은행의 애널리스트도 칭찬 일색의 매수 추천만 함
매도 추천을 잘못 내면 투자은행에서 잘리고 클라이언트 관계도 얽혀있기 때문에 이해상충되는 부분이 많음
정부의 규제에 있는 UPTICK 규칙 마저바 상승장에 대한 편향을 강화 시킴\
금융 상품면에서의 혁신에 대한 비판
금융 공학적 혁신, 새로운 상품들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효용을 가져다주지는 못하면서 수수료만 발생 시킨다.
세 번째 챕터
기관투자자들이 본인이 운용하는 자금의 소유자들에게 해로운 방향으로 문화가 발전하고 있는지를 비판
주로 기관투자자들, 남들의 돈을 운용하는 연기금이나 뮤츄얼 펀드쪽
세스클라만 본인은 헤지펀드 매니저이고 헤지펀드는 운용 수익과 헤지펀드 매니저 이익과 합치가 됨
뮤츄얼 펀드의 경우 운용 자금액을 잘 마케팅해서 늘리는게 중요, 수익을 더 내봤자 성과 수수료가 없기 떄문에 좀 더 뮤츄얼 펀드들은 마케팅에 치중하는 면이 있음
기관투자자는 단기적, 상대적 성과에 맞춤
상대적인 성과라는 것은 펀드의 성과를 절대 수익률로 평가하는것이 아니자 S&P500과 같은지수 대비 초과수익률 지표로 평가
문제는 상대적인 수익을 쫒는 기관 투자자는 본인의 투자가 객관적으로 저평가 되었는지 고평가 되었는지 가늠하는것을 잊어버림
단기적인 성과에 기관투자자들이 초점에 두는 이유는 그들 본인이 소속된 임직원으로서 그 기관에 얼마나 오래 있을지 모르고 성과급이 단기적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있음
이런 단기적인 시간 지평에 포커스를 두는 것은 진중한 가치투자보다는 가격을 단기적으로 예측하려고하는 투기게임에 빠져들에 함
이 책을 쓰던 1991년도는 미국의 첫 ETF가 나오기 5년 전이기에 S&P 500에 대해서 상대적인 엣지를 가져 갈 수 있으면 S&P 500 인버스 ETF를 통해서 시장에 대한 노출을 헷지하는 것이 간편해진 현대에는 세스 클라만의 상대적 성과 추종에 대한 비판이 적용되기 어려운 면이 있음
펀드 매니저들이 본인이 운용하는 펀드에 본인의 자금을 넣지 않는다는 것
이것도 헤지펀드와 뮤츄얼 펀드 매니저들의 차이
기관펀드들이 성과를 내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
관료적인 의사 결정
기관 투자자가 혁신적이거나 역발상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기관 내에 본인의 위치에 대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함
적당히 기관 투자자 무리에 묻어서 가면 조금 잃더라도 시장이 좋지 않아 잃으면 본인 자리는 보존을 하는데
괜히 리스크를 가져가거나 주식시장이 떨어질 것 같아서 몸을 사렸다가 본인만 틀리게 되면 반드시 해고 당함
기관 투자자의 사이즈에서 오는 CAPACITY의 문제
펀드 스스로 정하는 투자 가능 상품군에 대한 제한
펀드 PROSPECTUS에 있는 어디에만 우리는 투자를 한다 그렇게 제한을 두는 것
언제나 100%의 자금이 거의 투자된 상태여야 하는 점
분기별 실적을 괜찮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윈도우 드레싱을 분기말과 분기초에 하는것
이런것들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뮤츄얼 펀드가 시장에서 아웃퍼폼하고 초과수익을 내는 것은 거의 하늘의 별 따기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