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테일러
1969년 출생, 신흥국 투자의 전설
1995년-2001년 복리수익률 27%(동기간 신흥시장 12%)
1998년 러시아에 투자하는 펀드였음에도 러시아 금융위기 때 손실을 기록하지 않음(롱 온리 펀드)
2008년 유일하게 17% 손실을 기록한 해 (동기간 지수는 약 50% 손실)
생애
역사 전공하다 회계사 취직
금융회사를 상대하다가,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로 멍청하고 우둔하고 거만한 바보들이 엄청난 돈을 버는데, 어려울리가 있겠어?"
>FTSE(영국 지수) 옵션 트레이딩 시작. 6개월만에 2000파운드를 10000파운드로, 그 후로 5일만에 다시 2000파운드에서 손절
1994년 베어링스 자산운용 애널리스트로, 입사 후 부서장이 사임하고 윗사람이 승진하며 10개월 만에 동유럽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승진
LONG-ONLY FUCD(매수 포지션만 가능하고 공매도는 불가능한 펀드)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
테일러는 이를 예측하고, 1년 전부터 펀드 40% 현금화(롱온리 펀드로는 이례적)
아시아 금융위기
오히려 아시아 금융위기 때문에 빠져나온 자금이 갈 곳이 없어 동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광란의 불마켓
러시아는 경상수지 흑자률 기록
주위에서는 테일러가 과민하다
매년 GDP의 10~11% 국제수지 흑자, 그러나 외환보유고는 하락?
러시아 기업의 행태와 자본 및 무역 자료 분석 > 기업의 자금을 경영진이 빼돌리는 관행이 만연
1억 달러 광물 수출 후 5천만 달러만 매출 보고, 나머지는 스위스 계좌로 >>90%가 자본 도피
바우처 민영화 제도로 근로자 착취
매출의 90%를 뺴돌리면서 근로자들에게 임금 지불하지 않으면서 기업 유지
>근로자들에게 지급된 기업 지분(바우처). 극도로 빈곤하며 가치를 모르는 근로자들은 1/10 가격에 경영진에 판매
1998년 2월까지 50% 하락
테일러가 쓴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여전히 비관적으로 예측
>그 후 88%나 추가 하락
폭락 후 테일러의 대응: 하이베타 주식
베타 : 시장 전반적인 움직임에 비해 개별 주식이 얼마나 움직이는 지
예) 베타가 2인 미국 주식은 S&P지수가 1% 오를 때 2% 상승
테일러 : 저베타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일반적인 실수 중 하나다
"왜 지루한 종목을 매수하죠?"
>부정적인 비대칭 : 시장이 40% 하락 시 이들은 20% 하락, 그러나 50% 상승 시 10% 상승
"비둘기만큼 먹고 코끼리만큼 싸는 트레이딩이다"
지루한 종목으로 시장평균 정도의 수익을 올리려면 레버리지밖에 답이 없다 > 더 큰 리스크
> 대신 현금 혹은 (공)매도 포지션과 균형을 맞춤
거시경제 VS 종목선택, 어느것이 중요한가?
50명의 거시경제 전문가를 모아놓으면 55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