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둔화, 소비자물가 상승 - 두 추세의 힘 겨루기가 버블로 가는 길을 결정할 것이다.
<시장의 주요지표, 20250914>


미국금리
단기금리는 상승했지만 장기금리는 하락했다. 주 후반 발표된 물가지표가 상승한 결과다. 장기금리 역시 하락추세가 5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라 금요일 일시적으로 반등했다. 금리지표는 물가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다음주 연준 FOMC와 소비관련 지표에 따라 여전히 변동성이 있지만 금리의 하락 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금리
미국의 금리인하가 확실해 지면서 한국의 금리는 더 크게 하락했다. 한국의 경우는 물가 상승이 그리 강하지 않고 미국의 경기둔화는 한국경제의 둔화로 이어지기 때문인 듯하다. 금리인하 국면에서 증시는 상승한다는 전통적 내러티브가 제대로 작동한 한주였다. 다음주는 이에 대한 반락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 또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환율
달러인덱스는 약보합(-0.19%)이었지만 달러원화는 약세(0.47%)으로 마감했다. 원화를 제외하고는 달러대비 모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시다 총리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엔화는 강하게(-0.44%) 마감했다.
BTC
115,779 4.4% 상승했다. 지난주 예상대로 금리인하 추세가 확인되자 크게 상승했다.
지수
미국시장은 1~2% 상승률을 보였고, 한국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가 반영되고 반도체 솔림에 따라 크게 상승했다.(코스피 6%, 코스닥 4%) 금리하락 국면에서는 코스닥이 더 상승해야 했지만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이 더 크게 시장에 반영된 듯하다. 다음주에는 약간의 반락이 예상된다. 2주동안 쉬지 않고 상승하기도 했고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는 "뉴스에 팔아라"는 내러티브를 작동시킬 수 있다. 매수의 기회다.
Commodity
본격적인 금리 인하 신호에 금과 은은 지난주에 이어 크게 상승했고 구리 역시 2% 이상 상승했다. WTI는 0.74% 상승했고 BDI는 지난주 2% 하락에서 7% 상승으로 크게 반전했다. 구리선물을 매도한 것은 역시 실수였던 것 같다.
반도체
브로드컴의 호실적과 낙관적 전망(ASIC반도체)과 금리인하가 한국시장에서는 폭등을 미국시장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4%이상 급등시켰다. 다음주에도 이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 다음주의 주도섹터는 어디가 될까?

물가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과 달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