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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Kevin Warsh)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었다. 그가 시장에 던지는 변동성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찌르무르의 투자이야기TREND & EVENT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었다. 그가 시장에 던지는 변동성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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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무르
2026.02.01조회수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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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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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하고 싶은 퇴직자. ValleyAI에서 공부와 실전을 통해 만든 자금으로 퇴직 후의 삶이 편안하고 더 관대해 지기를 기대한다.

20260131_Trends & Events

<매크로 리뷰 - VALLY AI >

1. 트럼프 드디어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하다. 시장의 VIEW는?

베센트나 월가에서 지지하는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에 지명되었다. 부시 행정부의 백악관에서 행정 관리 경험을 축적했고 모건 스탠리에서 전무이사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2007년 초부터 자산 시장 유동성 위축을 경고 했으며 금융위기 절정기에는 월가와 연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QE1 때는 양적완화를 찬성했지만 QE2에는 인플레 자극, 자본 배분 왜곡, 도덕적 해이 등의 이유로 강력하게 반대했다. 드러켄밀러의 회사에 파트너로 합류했었고 쿠팡 이사직으로 대규모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자유시장 지향적인 '후버 연구소'에서 활동했다. 이 씽크탱크는 키신저, 밀턴 프리드먼 등 공화당 성향의 네트워크이다. 그가 지명되자 귀금속은 급락하고 달러인덱스는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은 선택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양적완화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유동성은 다소 위축될 수 있다. 트럼프와 오랜동안 친밀한 관계가 있었고 시장에서 지지하는 유일한 트럼프 사람이기 때문에 지명된 듯하다. 따라서 금리인하를 적절히 용인할 수도 있다.

2. 귀금속은 왜 폭락하였는가? 재상승할까?

지난주 PPI/실업/생산성/GDP 지표들의 예상보다 높은 상승, 이에 따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등 매파적 신호, 미정부 셧다운 리스크, 중국 제조업의 둔화 신호,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이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 뉴스에 동시에 발작하면서 달러가치를 상승시켰다. 이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지나치게 상승한 금/은 수급에 레버리지를 털기 위한 감마 스퀴즈(AI에 문의하셈)를 일으키며 가격을 폭락시켰다. 은은 금보다 더 급격하게 상승했고 산업에 쓰인다. 금처럼 장농에 잠겨 있지 않는다. 이것이 중국 제조 둔화 신호와 함께 은 가격을 금보다 더 크게 폭락시킨 이유이다. 그러면 금/은 가격은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3. 한국 주식은 더 전진할 수 있을까?

  • 실적 주도 상승: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닌 이익 전망치 상향(20%+)이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 투자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핵심 동력입니다.

  • 수급의 귀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섰고, 부동산 대출 규제와 세제 혜택으로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자금도 증시로 복귀할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 Top Picks: 대형 기술주, 밸류업 수혜 지주사, 우선주, 그리고 코스닥150(바이오/전기차/반도체)을 주목하십시오.

25년 11월까지는 M2 증가율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하지만 25년 11월까지 통화승수는 하락추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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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의 급등은 왜 일어나고 있는가? 혹시 전세계 유동성 확대의 선반영은 아닐까?

20260124_Trends & Events 병오년 1월 한국 주식 시장의 예상치 못한 급등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한국의 국채금리는 최근 1개월간 7-12% 상승했고 한국의 실질 GDP는 지난 4분기에 -0.3%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물량은 오히려 줄었다. 환율은 1480원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26년 1분기 반도체를 앞세운 수출액은 역대 최대를 예상하고 있으면 기업들의 EPS도 증가할 거로 예상하고 있다. Phisical AI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주가 급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상승은 과하다. 제도나 세재 개혁의 테마는 이미 작년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별로 근거는 없지만 일본, 미국, 한국, 유럽 모든 주요국들이 내세운 재정지출 확대 기조가 주가에 선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2~3월에 발표되는 기업실적에 따라 주가는 첫번째 시험대에 오르지 않을까? Surprise가 나오지 않는다면 조정이 나올 수도 있다. <매크로 리뷰 - VALLY AI > 시장의 주요 지표, 20260124 [이번주의 주요 지표 종가] [이번주 주요 지표 성과] [미국금리] 이번 주 금리는 약간 상승했지만 트럼프의 차기 연준 의장이 오리무중에 빠지면서 방향을 못잡고 있는 듯하다. 재정지출 확대, 유동성 확대에 대해 시장은 그리 우호적이지는 않아 보인다. <미국채10년물 금리 주봉차트 - 쇄기형으로 수렴하고 있다.> [한국금리]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금리가 정말 크게 상승했다(10년물 3.27%). 이렇게 금리가 상승하는데도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이 의외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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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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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_Trends & Events 역시 뉴스(이벤트)에 팔아라?

금리인하와 단기국채 매입(RMP, Reserve Management Purchase)을 동시에 발표하고 RMP의 규모도 월 400억불 이상이어서 예상보다 비둘기적인 FOMC와 파월이었지만 속은 어쩌면 매파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시장은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채의 금리인하 발언을 선반영하여 회의 전에 이미 가격에 반영을 해서인지 주가는 회의 이후에 하락 마감했다. 연준이 RMP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는 것에 대해 금융환경이 예상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시장은 의심하고 있는건가? <주목할 만한 뉴스> [WSJ]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워시·해싯이 최우선 순위 [WSJ] 연준 위원들, 인플레이션 리스크 두고 이견 [WSJ] AI 지출 우려에 주식 시장 타격 미국 관세 수입, 4월 트럼프 수입세 이후 처음으로 감소 - 38조달러 규모의 대규모 부채 감축 계획 위기? 버니 샌더스, 100만명의 연방 근로자에 대한 노조 권리 회복에 대한 초당적 하원 표결 환영: '상원 통과 필요' IMF 경고: 스테이블코인, 통화 대체로 이어져 통화 정책 복잡화 가능성 트럼프의 AI 명령에 대한 비판 - 에이미 클로부차르, '불법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이 명령이 미국 기술 기업들에게 큰 승리라고 말하며, 주 규제에 대한 제한이 "중대한 혁신 장애물"을 제거한다고 말했습니다. [WSJ] 미국, 카리브해에 화력 증강...트럼프 위협 수위 높여 미국 트럼프 정권은 석유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베네수엘라에 친미정권을 심으려 하는 것 같다.(나의 뇌피셜) 트럼프의 중국 AI 칩 판매 승인, 상원 민주당에 의해 '위험하다' 베센트, "일하는 미국인들이 곧 가구당 최대 2,000달러의 '매우 큰 환불'을 받을 것" [WSJ] 브로드컴 급락, 나스닥 하락 견인 [마켓톡] 10년물 국채 수익률,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 중국의 무역 흑자, 관세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커. 그 이유는? 캐나다, 인도 및 3개 관할권과 무역협정 협의 개시 시장의 주요 지표, 20251213 [이번주의 주요 지표 종가] [이번주 주요 지표 성과] [미국금리] 단기 금리는 연준의 12월 마지막 FOMC의 금리 인하를 반영하며 2주 연속 하락(-2.2%)하였지만, 중장기 금리는 2주 연속 상승(10년물 1.38%)했다. 연준과 미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미장기채 금리는 상승했다. 물가상승, 유동성 제공에 따른 경기상승, 일본의 금리인상(엔캐리로 인한 미국채매도), 미대법원의 관세위헌판결, 관세수입 감소, 각국의 대미국 무역 축소 등 여러 변동성 요인의 결과가 내년 2분기 이후부터는 현실화될 것이다. <미국채10년물 금리 봉차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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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매매는 선물과 현물 가격의 차이에 따라 기관들이 자동 매매하는 거래방식이다. https://www.mk.co.kr/news/columnists/4785589 선물과 베이시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A가 B 소유의 아파트(현재 시가 1억 원)를 구입한다고 할 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오늘 A가 1억 원을 주고 B 소유 아파트를 넘겨받는다. - 1년 뒤 A가 1억 원에 B 소유의 아파트를 넘겨받기로 오늘 약속한다. 전자는 현물거래이고, 후자가 선물거래다. 흔히 선물거래를 '입도선매'에 비유하는 것이 이 같은 거래 형태 때문이다. 전자는 별 문제가 없다. 현재 시가 1억 원짜리 아파트를 A와 B가 서로 주고 받았기 때문에 서로 만족한 채 계약을 끝낼 수 있다. 하지만 후자, 즉 선물거래는 문제가 된다. 지금 1억 원인 아파트가 1년 뒤에도 1억 원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1억 원짜리 아파트가 1년 뒤 2억 원이 됐다고 하자. 사기로 한 A는 큰 이득을 본다. 2억 원 짜리 아파트를 선물계약 덕에 1억 원이면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아파트를 팔기로 한 B는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된다. 결국 선물거래는 선물을 매매해놓고 선물 매매시세를 만기일 현물 시세와 비교해 성패를 겨루는 '제로섬 게임’이다. 위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 미래의 가격인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은 서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선물과 현물의 시세차이를 '베이시스(Basis)라고 부른다. 이론적으로 선물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더 비싸야 한다. 즉 베이시스는 양(+)의 값을 띄어야 한다. 왜냐하면 선물가격은 현물가격에 미래 시점의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이 추가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물을 살 돈을 은행에 예금해도 기간이 늘어날수록 이자수입이 붙는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베이시스가 양(+)의 값을 띄어야 한다. 이처럼 베이시스가 양(+)의 값을 띌 때, 즉 '선물가격>현물가격'일 때를 '콘탱고(Contango, 정상시장)'라고 한다. 콘탱고는 선물가격이 현물보다 고평가된 상태다. 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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