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창이가 된 삼천당제약.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1. 분석글의 시점과 질

저는 모르고 글을 썼었지만 , 저보다 앞선 선지자가 두분이나 계셨습니다.
특히 bottlemove 님의 '이길 수 없어도, 합류하지는 맙시다'글은 월간 수상도 하셨죠.
읽고나서 제 글을 보니 초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스닥 시총 1위 등극했다는 점 외에 더 나은 정보값이 없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2. 실제 매매
저는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전부다 사기다'라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종종 경영진이 의도하지 않아도 집단적 쏠림으로 주가가 거품으로 형성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S-PASS를 자랑하면서도 꽁꽁 숨겨두는게 희안하긴 했는데 특허 등록이 되고나서 공개해야할 수 있죠.
아무튼 저는 글을 쓴 시점에 나중에 기회봐서 추가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예산의 1/8 정도 선물매도를 했습니다.

주가가 내리기는 커녕 오르니까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코스닥 1위 정도로는 하락촉매가 되지 않는걸까?
그런 생각을하며 주총날이 왔습니다. 그날 사상최고가를 찍었죠. 오전에 주총이었는데 점심께부터 계속 올라 10% 가량 상승했습니다.
주총때 의결을 수월하게 하려고 무언가 호재성 언급을 했나보다 생각하며 1/8을 집행해 1/4를 맞췄습니다.
그리고 그날 장 종료 후 경구용 비만약 LO 계약이 나왔죠. https://dart.fs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