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딴딴이가 아빠와 처음으로 약속을 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미안했는지 새끼 손가락 꼭 걸고 약속을 했다.
"아빠 이제 조금만 울게요."
그렇다 꿈이었다. 아이의 울음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다. 1~2주 때의 얌전했던 아이는 기억 속에 사라지고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이가 내 앞에 있다. 엄마는 3~4시간 우는 딴딴이를 보고 좌절한다. 육아 휴직 중이고 매일 아이를 보고 있으니 나보다 더 지칠 것 같다. 우는 아이를 달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시작한 육아휴직이지만...엄청 후회하고 있다. 항상 울먹이며 말한다. " 나 복직할래." 어림도 없지! ㅎㅎ
딴딴이는 지금 5주차가 돼서 원더윅스(Wonder weeks) 단계에 돌입했다.
그게 뭔지 몰라서 내가 만든 경제 용어 설명 GPT 프롬프트에 넣어봤다.
쉽게 말해서 성장통 같은 건가 보다.

아이가 자라는데 필수적으로 격는 과정인데 이때 이유없는 울음을 남발한다. 얼마나 울어대는지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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