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9편] 조금만 울기로 약속!

[육아 19편] 조금만 울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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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7.29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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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딴딴이가 아빠와 처음으로 약속을 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울어서 미안했는지 새끼 손가락 꼭 걸고 약속을 했다.

    "아빠 이제 조금만 울게요."

    그렇다 꿈이었다. 아이의 울음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다. 1~2주 때의 얌전했던 아이는 기억 속에 사라지고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이가 내 앞에 있다. 엄마는 3~4시간 우는 딴딴이를 보고 좌절한다. 육아 휴직 중이고 매일 아이를 보고 있으니 나보다 더 지칠 것 같다. 우는 아이를 달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시작한 육아휴직이지만...엄청 후회하고 있다. 항상 울먹이며 말한다. " 나 복직할래." 어림도 없지! ㅎㅎ

  • 딴딴이는 지금 5주차가 돼서 원더윅스(Wonder weeks) 단계에 돌입했다.
    그게 뭔지 몰라서 내가 만든 경제 용어 설명 GPT 프롬프트에 넣어봤다.


  • 쉽게 말해서 성장통 같은 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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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데 필수적으로 격는 과정인데 이때 이유없는 울음을 남발한다. 얼마나 울어대는지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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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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