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정리: 숏베팅
엔화 베팅 1482 매수 시작
최근 포트폴리오에 현금 비중을 크게 늘렸다. 50%이상 현금을 들고 있는 상태인데 올 4분기는 매수는 내려두고 숏베팅과 엔화를 매수하는 걸로 결정했다. 주력으로 가져갈 생각은 아님. 비중은 최대로 베팅해도 30%는 절대 넘지 않을 예정이다. 엔화가 다시 슬금슬금 내려오더니 900 아래로 내려가기 직전이다. 10년물 장기채는 4.1% 넘었다. 다시 일본 상장 7~10년 미국 장기채 1715를 매수할 예정이다. 다만 4분기 장기채 공급이 꽤 많을 것 같아서 예전에 매수하던 대로 분할로 접근. 그 전에 올라버리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내려가면 평단과 비중을 쌓으면 된다. 내가 엔화 평단 877원. 가격은 좀 더 비싼 상태다. 일본 내 경제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새로 바뀐 총리부터 물가까지 고려하면 더 지속적인 긴축을 예상한다. 금리를 올렸음에도 물가가 아직 반응이 없는 걸 보니 당분간 금리 인하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물가가 꺾이는지 확인할 것! 미국 채권 최다 보유국인 일본 입장에서 다시 미 채권을 사기 위해선 엔화의 강세가 필요할 것 같다. 엔/원 환율을 볼 때 900원. 내년쯤엔 1000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한국 경제 상황은 금리를 올릴 수 있지 않고 일본 또한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 엔 강세) 이런저런 추세를 고민했을 때 850원을 다시 보는 일은 없지 않을까? 저 가격이 왔을 때 손절을 할 것인가? NO. 손절 없는 베팅을 할 예정. 비중만 넘지 말고 분할로 진입하자 기대 수익률 다운사이드(-5%) 업사이드(10%) 여기에 환율까지 올라준다면 이상적
지금 심리: 옆자리 형이 장기채 가격 급등하던 시기에 TMF를 들어갔다. 여기서 인간지표를 확인. VALLEY 커뮤니티 글을 다수 읽으면서 장기채는 좀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숏베팅을 하기엔 무섭기도하고 실력도 없어서 분할 매수로 접근. 어차피 채권이니 물려봤자 큰 손해는 없겠지. 비중까지 낮으니 내 포트폴리오에 주력은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긴 싫어서 들어가는 느낌
NVDD 매수
다시 NVDA숏에 베팅했다. 8월 말에 이상적으로 NVDD를 사고 9월 초에 꼭대기에서 운이 좋게 많이 팔 수 있었다. 추적용으로 짜잘한 물량 남겨뒀는데 -14%였다. 아찔하다. 만약 존버했다면 그대로 손실로 이어졌겠지. 어쨌든 트레이딩 관점으로 진입하는 건데 NVDA 신고가 지점이다. 유동성이 풀리는 건가 생각이 든다. 해리스의 지지율이 낮아지기 시작하니 이제 준비된 유동성을 시장으로 뿌리는 느낌. 비트코인, NVDA 강세가 아마도 유동성 환경이 좋아지고 있는 방증아닐까. 월봉기준 신고가를 완벽하게 넘어버리면 손절 다만 말도 안되는 급등으로 돌파해버리면 과감하게 중간에 다 짤라낼 것. 10월 들어 젠슨황 매도는 안보이긴한데 다른 임원진의 매도가 있으니 고평가 영역이라고 판단. 다모다란 교수님의 최근 가치평가도 참고. 90$ 언저린데 만약 100$까지만 내려와줘도 20%이상 수익 다운 사이드는 현재 신고가 자리 3~5%정도 남았으니 손익비도 나쁘지 않다.
지금 심리: 쫄린다. 솔직히 사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든다. 그럼에도 손익비가 나쁘지 않다. 시장 유동성에 역레포는 줄어들고 있고 이번달에 FOMC는 없다. 다음은 11월 8일 대선 결과 이후다. 양적긴축 종료 시그널로 다시 한번 범핑이 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조금 있다. 대장주를 숏하는 건 너무너무 무섭다. 게다가 수수료도 사악하다. 더 효율적인 숏베팅 방법이 있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