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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99편] 더위야 반가워
딴딴한 하루육아일기

[육아 99편] 더위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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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5.06.09조회수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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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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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을 맞이함과 동시에 강렬한 더위가 시작됐다. 미리 에어컨 청소도 끝내고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찌는 더위에 집을 피하자!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는 역시 백화점! ㅋㅋㅋ 아쿠아리움 연간 회원권을 결제해둔 게 있어서.. 아이 엄마와 심심하면 신세계백화점으로 간다. 세종에는 아쉽게 백화점이 없어 대전까지 가야하지만 드라이브 겸 30분이면 도착해서 나쁘진 않다. 무더위에...가장 쾌적한 곳은 역시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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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의 상징 같은 곳이지만 적당히 구경하겠단 마음으로 가면 소소한 소비로 행복할 수 있다. 주로 구경하는 곳은 아이 용품이 있는 층이다. 구경하다 아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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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dofGod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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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안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역시 반짝이고 움직이며 소리나는 물건이다. 대부분 한국에 있는 장난감은 이런 방식으로 아이의 시선을 뺏어온다. 마치 우리가 숏폼 보듯 아이도 장난감만 바라보며 좋아한다. 최근에 딴딴이가 가장 흥미로운 장난감을 발견했다.. 바로 '전자레인지' 소리가 나고.. 움직이고 반짝이며 버튼을 누르는 재미까지 있다. ㅋㅋㅋ엄마 아빠가 아무래도 부엌에서 하는 일이 많다보니 근처에 자주 서성인다. 그러다가 발견한 게 칼 소독기와 오븐레인지다. 처음에는 엄마가 돌리는 전자레인지 시간을 자꾸 돌려서 늘려놓더니 이제는 혼자 버튼을 누르면서 하하호호 좋아한다. 버튼을 눌렀다 껐다 반복한다. 그리고 돌아가는 전자레인지를 보고 좋아한다. 이 순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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