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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6회 매수 (24.08.02) : 보유량 7주
paper sync.Beta Project

S&P 500 6회 매수 (24.08.02) : 보유량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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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티보이
2024.08.04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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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티보이
구독자 1명구독중 7명
`대기업 반도체 연구원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 Beta Project

■ 목적 : 매주 1주씩 S&P 500 매수하여 시장 Beta 투자 관찰 및 시장 투자

■ 목표 : 목 → 금요일 1주씩 매수 및 공유


어김없이 목요일 새벽, VOO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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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각


단순히 사면서 느낀점을 적기보다는 짧게나마 생각을 적고자한다.

이번주는 기본적으로 시장이 많이 하락하는 주였다.

주식 시장을 '미스터 마켓'이라할 만큼 사실 오르고 떨어지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두가지가 아닐까 싶다.


첫번째, AI 반도체 실적 부진

ARM과 AMD, Intel와 같이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많이 나왔다. 잘 나온 것은 맞지만 미래를 기대하기에 만족스러운지는 잘 모르겠다. 오르기도 많이 오른 반도체 주식을 떨어트리기에 적당한 명분으로 떨어트리기 좋았던 한주였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ARM은 너무 고평가가 심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ARM을 좋아한다. 현재 매수하진 않았지만 오랜 기간 기다리고 있다.


두번째, 엔화 금리 인상

일본의 저금리가 유지된 상태에서 엔화를 저금리로 빌려와 달러에 투자하는 금융전략인데, 이번에 일본의 금리 인상 (07.31)은 엔캐리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든다. 엔캐리의 리스크 포인트는 금리 변동인데, 가장 최악은 낮은 국가의 금리 상승 + 금리 높은 국가의 금리 하락이다. 7월 31일 연준의 금리는 현재 범위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추후 9월에 금리가 낮아질 수 있음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국면에서 엔캐리를 헷지하기 위한 손바꿈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다.


해당 부분은 나의 생각이며 근거도 빈약하다.

그래도 포스팅을 위해 고민하고 쓰다보니 조금 더 알아가는 과정이 생긴다.

하나하나 공부해나가면서 채워가고 그게 고도화되어 나의 확률적 우위를 가져다 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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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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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8.04

벌써 다섯 주네요! 근본 V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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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티보이
작성자
2024.08.05

우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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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ta Project■ 목적 : 매주 1주씩 S&P 500 매수하여 시장 Beta 투자 관찰 및 시장 투자■ 목표 : 목 → 금요일 1주씩 매수 및 공유어김없이 목요일 새벽, VOO를 샀다.■ 나의 생각지난주도 떨어졌다고 글을 썼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 떨어졌다. Beta 프로젝트를 시작한 처음보다 더 떨어진 가격이다. 매주 VOO를 사고 매주 얼마나 가격에 샀는지 가격과 나의 마음을 관찰한 결과, 시장을 예측하지 말자는 것이였다.불과 6월 마지막주에 $500에 매수하였다. 그리고 $511까지 올라간 것을 보고 그때 더샀어야했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지난부터 지속 하락을 하더니 이제는 6월 마지막주보다 더 떨어진 가격에 매수할 수 있었다.오늘 글을 포함하여 나의 글을 다시 되돌아보면 '언제 살껄, 예측하지말자' 와 같은 말이 많다.이는 나의 확률적 우위를 만드는 훈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의 관점과 로직을 만들고 나의 확률적 우위를 테스트해보는 것이 해당 프로젝트의 목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 지수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있을까 싶다.Beta를 따라가는 지수를 매주 매수하는 입장에서 전문적인 매크로 뷰가 아니라 이런 사사로운 감정을 글로 남기는 것이 무의하다 생각할 수 있다. 모두가 멋지다고 하는 것은 전문적인 용어와 예측, 그리고 비판적인 시각이기 때문에.아직 나는 그러기에 부족하다고 생각도 들고 매주 사면서 가격에 대한 사람의 속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어떤 전문가던 사람이던 마음의 감정적인 부분은 존재한다. 올라갈 것 같지만 떨어졌을 때, 느끼는 감정들. 로직으로는 해석 되지 않는 현상들. 그때 그사람들도 분명 논리가 아닌 느끼는 감정들이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나도 근사한 글과 멋진 뷰를 전달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투자하는 마음에서의 깊은 나의 기분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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